UBS "美中 스프레드 예상만큼 줄지 않을 것…위안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UBS는 올해 말 역내 위안화(CNY) 가치가 예상보다 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당초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100bp 인하할 것으로 봤지만, 25bp 인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미·중 금리 스프레드가 예상보다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역내 달러-위안 환율 전망치를 기존 6.80위안에서 6.90~7.00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어 UBS는 중국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약해 단기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이 지연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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