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ECB, 마지막 두차례 25bp 인상 남았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6월과 7월 각각 25bp씩 금리를 인상한 후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일 모건스탠리는 ECB가 선제 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명확히 채택하지 않고 인플레이션과 통화 정책 전달에 대한 데이터 의존적 접근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오는 7월까지 ECB의 최종금리는 3.7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ECB의 주요 정책 금리인 예금 금리는 3.25%로, 지난해 7월(50bp)을 시작으로 9월(75bp)과 10월(75bp), 12월(50bp)에 이어 올해 2월(50bp)과 3월(50bp), 5월(25bp)까지 총 7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모건스탠리는 "(금리 인상 완료 후에는) ECB 관리위원회가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에 따른 만기 채권의 재투자 종료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1년에 ECB가 재투자 규모를 줄인 후 내년 하반기부터 재투자를 완전히 종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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