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물가 지표, 디플레이션 위험 신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중국의 5월 인플레이션 지표 부진은 디플레이션 위험이 중국 경제에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핀포인트에셋매니지먼트의 지웨이 장 이코노미스트가 진단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장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중국 경제 지표는 일관적으로 경제가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2% 오르며 전문가 전망치인 0.3% 상승을 밑돌았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4.6% 내려가 시장 예상치인 4.3%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중국 정부는 아직 부양책과 관련해 명확한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장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정책 검토 시점은 7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 이후일 것으로 예상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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