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장기 금리, 다음주 BOJ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하락
  • 일시 : 2023-06-09 15:24:14
  • 日 장기 금리, 다음주 BOJ 통화정책 회의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의 장기 국채금리는 다음 주 후반 예정된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회의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6531)에 따르면 9일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0.59bp 하락한 0.4360%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90bp 내린 1.0220%, 30년물 금리는 1.00bp 낮아진 1.2660%에 움직였고, 40년물 금리는 1.10bp 떨어진 1.4530%를 나타냈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P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오는 15~16일 이틀간 BOJ 금융정책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시장에서는 특별한 조처는 나오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완화정책이 유지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날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완화정책 지속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물가가 오를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중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아직 거리가 약간 있다. 이 때문에 인내심 있게 통화 완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다만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가격 결정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 춘투가 높은 임금 인상률로 결실을 맺을 것이란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OJ는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국채 매입에 나섰다.

    잔존만기 1~3년 구간은 4천250억엔어치, 3~5년 구간은 4천500억엔, 5~10년 구간은 5천750억엔, 25년 이상은 1천억엔어치 사들였다.

    [출처:연합인포맥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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