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새 중앙은행 총재에 IB 출신 여성 하피즈 에르칸 임명(상보)
  • 일시 : 2023-06-09 15:31:46
  • 터키 새 중앙은행 총재에 IB 출신 여성 하피즈 에르칸 임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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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터키 중앙은행의 새 총재직에 미국 투자은행(IB) 출신이자 여성인 하피즈 게예 에르칸이 임명됐다.

    9일 AFP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지난달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이후 새로 임명될 경제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하피즈 게예 에르칸 신임 총재는 과거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과 골드만 삭스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으며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터키 중앙은행 총재에 임명됐다.

    그는 1982년생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최연소 금융학 교수로 임명되기도 했다.

    에르도안의 새 경제팀이 보다 정통적인 경제 정책으로 복귀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가운데 그동안 정부에 의해 방어되던 리라화는 최근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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