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 일시 : 2023-06-12 13:18:5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前 연준 부의장, 금리인상 일시중단 오래가지 않을 것

    - 오는 14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을 일시중단하더라도 이 결정이 지속적인 정책 선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로저 퍼거슨 전 연준 부의장은 "연준의 금리인상 일시중단 결정은 시장이 현재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간발의 차로 이뤄질 것"이며 "이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퍼거슨 전 연준 부의장은 "전반적으로 물가와 물가 압력이 연준이 원하는 2%대보다 높고 경직적"이라며 "이미 나온 데이터가 연준 추가 금리 인상이 더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데니스 록하트 전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연준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록하트 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몇몇 신호가 있기는 하나 매우 점진적인 수준"이라며 "특히 2%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고려하면 위원회가 여전히 큰 과제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00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 37세 아들에 경영권 대물림

    -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자선가인 조지 소로스가 250억 달러 규모의 금융제국을 그의 아들 알렉스 소로스에게 물려주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의 대변인이 이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한 가운데 알렉스 소로스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투표권과 낙태권을 지지한다며 자신을 아버지보다 더 정치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매년 약 15억 달러를 전 세계 인도주의 및 민주화 운동에 지원하고 있으며, 소로스 가문의 자산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웹사이트에 '정의, 공평,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하는 해결책을 옹호한다'고 밝히고 있다. 알렉스 소로스는 가족의 재산을 자유주의 정치인과 대의를 지원하는 데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489



    ▲日 5월 PPI 전년비 5.1% 상승…5개월 연속 둔화(상보)

    - 일본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5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연료 및 원자재 비용 하락의 영향을 받았다. 12일 일본은행은 5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5.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지난 4월 5.9%(수정치)와 시장 예상치 5.6%보다 둔화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PPI가 10.6% 상승세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1월 9.6%, 2월 8.3%, 3월 7.4%, 4월 5.9%로 5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냈다. 도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일본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로 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7



    ▲톰 리 "VIX 3년 만에 최저…달러·EPS·채권보다 주가에 영향"

    - 주식시장의 변동성 지수인 VIX 지수가 지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VIX가 주식시장의 주요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약세장에서 벗어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VIX 지수가 서로 연관돼 있다"며 "최근 주가지수에서 VIX의 영향력은 달러화나 주당순이익(EPS), 채권수익률 변동에 따른 영향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초 VIX 궤적이 주가의 가장 큰 결정 요인이었다"며 "오늘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VIX는 지난 금요일 13.50까지 하락하며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S&P500 지수는 4,298.86으로 마감하며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또한 2022년 10월 12일 종가 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약세장의 종말을 알리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25



    ▲"연준의 인플레이션 전쟁, 글로벌 침체로 이어질 것"

    -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시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세계은행(WB)의 진단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지난주 발표된 세계은행의 성장률 전망 보고서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의 조치가 국경을 넘어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준은 1년 넘는 기간 10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 BI는 "연준의 매파적 긴축은 신흥개발도상국으로 파급돼 국내 금리 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기업과 정부가 돈을 빌리고 자본에 접근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6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재…FOMC 대기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대기 분위기가 강한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7bp 오른 3.75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9bp 오른 4.6152%,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3.8836%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심이 지속한 영향을 받았다. 연방기금 금리선물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73.0%로 반영했다. 반면, 25bp 인상 가능성은 27.0%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8



    ▲LPL파이낸셜 "중·소형주 랠리, 주식 강세장의 전조"

    - LPL파이낸셜은 최근의 중·소형주 랠리가 경제의 견조함을 보여주며 향후 주식 강세장의 전조라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LPL파이낸셜의 퀸스 크로스비 전략가는 인터뷰를 통해 "은행이 많이 상장돼 있는 러셀2000지수가 상승한 것은 또다른 은행 관련 이슈가 금융시장 폭락으로 이어질 우려가 줄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소형주를 추적하는 러셀2000지수는 은행과 산업주 덕분에 5월 저점 대비 10% 가까이 상승했다. 크로스비 전략가는 "중·소형주는 전통적으로 전체 경제에 대한 전조를 보여준다"며 최근 경기침체 우려에도 중소형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것은 경제가 지표에 나타나는 것보다 견조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애초 예상보다는 침체의 정도가 깊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1



    ▲로젠버그 "美 경기침체 빠질 가능성 99%"

    -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99%라며 주식 강세장이 지속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선행지표를 보면 NBER의 경기침체 지표가 가리키는 침체 가능성은 99.15%에 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 강세가 단기 모멘텀에 따른 것이라며 "역사상 처음으로 경제가 약세를 보이기도 전에 약세장이 끝난 사례"라고 설명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미국 정부의 재정정책은 흡사 '끊임없이 선물을 주는 엔지니어 토끼'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경기침체 발생 시기를 늦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주식시장과 둔화하는 고용시장 간에 단절이 존재한다며 "현재 경제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설명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4



    ▲S&P500 선물, CPI 둔화 기대에 상승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상승률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35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오른 14,76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물가상승률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S&P지수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 강세에 대한 전반적인 낙관론도 팽배한 상황이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이번 주 연준이 물가상승률이 둔화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6월과 7월 회의 모두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주식 투자를 대기했던 그룹들에는 초록 불이 켜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5



    ▲SG "美 달러 강세, 당분간 이어질 것"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 달러 가치의 강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추세를 바꿀만한 재료가 현재로서는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SG는 "외환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단기 금리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며 "달러에 대한 매도 포지션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최근의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은 "미국 경제가 고금리 상황에도 회복력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더라도 추가 인상이 뒤따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달러의 밸류에이션과 미국 성장 전망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인 우려는 달러 매수를 어렵게 한다"면서도 "여전히 상황은 달러 강세에 유리하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3



    ▲채권 커브의 아버지 "美 커브 역전, 침체의 두 가지 경로 열어줬다"

    - 채권 수익률곡선(채권)의 개척자로 알려진 캠벨 하비 리서치어필리에이츠 리서치 디렉터는 "미국 커브 역전이 경기 침체로 가는 두 가지 경로의 문을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듀크대 재정학 교수이기도 한 하비는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를 통해 "미국 경기의 경착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계속했다"며 "연준이 지난달 25bp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며 경착륙 경기 침체 위험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하비 디렉터는 "미국 경제는 폭풍전야에 있는지도 모른다"며 "불황 전에는 실업률이 항상 낮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월 초에 채권 커브가 경기 침체 임박을 시사했지만, 나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봤었다"며 "그것은 연준 때문"이라고 돌아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9



    ▲라보뱅크 "연준, 이달 금리 인상 쉬고 내달 재개"

    - 라보뱅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 인상을 쉬겠지만 다음 달에는 재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달은 금리 인상의 일시 중단 쪽으로 치우친 것 같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라보뱅크는 "이전에 우리는 연준이 5월 회의 이후 연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하지만 경제 성장세가 빨라지고 은행권 혼란에 따른 신용 여건 영향이 미미하기에 이제는 연준이 7월 금리 인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은행은 "현재로서는 적어도 연말까지 25bp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라보뱅크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끝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29



    ▲[뉴욕채권-주간] '매파적 중단' 전망 우세…CPI 주목

    - 이번 주(12~16일) 뉴욕 채권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내 추가 인상을 열어두는 조건으로 이달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skip)'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CPI 결과가 변수라고 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화면(6533)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3.7423%로 전주 대비 4.29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4.6063%로 9.47bp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3.8836%로 0.22bp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81.22bp에서 -86.40bp로 확대됐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디폴트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캐나다중앙은행의 깜짝 금리인상과 미국 실업보험 청구건수 증가, 재무부 국채 발행 증가 등 여러 재료가 혼재되면서 채권금리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470



    ▲美 CPI 경계감 고조…일부 전문가 "이달 인상 가능성 과소평가"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결정 하루 전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월가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시장은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마켓워치는 "13일(현지시간) 발표되는 5월 인플레이션이 불편할 정도로 강하면 중앙은행이 14일 금리 인상 등 더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매체는 CPI 보고서가 가장 큰 와일드카드라며, 수치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시장을 준비시킬 틈도 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497



    ▲웰스파고 "美증시 지금부터 하락 위험…금리 인하·동결 확신 없어"

    - 미국 증시가 지금부터 하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가 랠리를 쫓아가서는 안 된다고 웰스파고의 폴 크리스토퍼가 진단했다. 11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글로벌 시장 전략 헤드인 크리스토퍼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확신할 수 없고 동결도 마찬가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CNBC 방송에 출연해 "시장은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스스로를 확신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는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다고 해도 우리는 연준이 매우 길게 금리 동결을 이어갈 것으로 보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끈적끈적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26



    ▲골드만, 韓증시 낙관…"부동산 우려 줄고 외국인 유입 기대"

    - 중국 경제가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 벗어나고도 실망스러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과 일본, 인도 등 이웃 국가에 주목하고 있다고 CNBC방송이 1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앤드류 틸튼 아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9일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중국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은 아시아의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면서 일본이 주목받고 있고 최근 몇 달 사이에 인도에 대한 관심이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외국인 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증시의 상승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틸튼 이코노스트는 "주택시장 부진에 따른 여파가 나타날 우려가 줄어들었으며 외국인 포트폴리오 유입에 대해 더 낙관함에 따라 한국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9



    ▲美 연방정부 재정 적자, 지난 1년간 2조弗 돌파

    -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지난 12개월간 2조 1천억 달러(2천716조 원)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비영리 단체인 '책임 있는 연방 예산위원회(CRFB)'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재무부가 팬데믹 이전보다 두 배 많은 적자를 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CRFB의 분석에 따르면 12개월 누적 적자는 지난주 발표된 5월 월별 적자 2천360억 달러로 인해 지난달에 비해 1천700억 달러 증가했다. 미 연방 정부의 지출은 지난 12개월 동안 국내총생산(GDP)의 약 25.3%에 달했으며 적자 규모는 GDP의 8.1%에 달했다. 반면 세수는 2022년 회계연도 GDP 대비 19.6%라는 거의 기록적인 수준에서 지난 12개월간 GDP의 약 17.2%로 감소했다. CFRB는 "적자가 확대됨에 따라 지출과 수입을 맞추기 위해선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자금 부채 탕감 축소 및 폐기나 재정 책임법(Fiscal Responsibility Act)의 시행은 단기적으로 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속 불가능한 중장기적 부채 궤적을 막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498



    ▲美 일루미나 CEO 사임…행동주의 투자자 아이칸과 대립 압박

    - 미국 유전자 분석업체인 일루미나(NAS:ILMN)의 프란시스 드소자 일루미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일루미나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가 드소자의 사임을 받아들였으며 사내외 후보자들로부터 후임 CEO를 선임하기 전까지 일루미나의 법률 고문인 찰스 다즈웰이 임시 CEO로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소자는 오는 7월 말까지 고문으로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스테픈 P. 맥밀란 일루미나 이사회 의장은 "디소자의 공헌과 리더십에 감사하며 일루미나의 위대한 여정의 다음 장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일루미나는 DNA 서퀀서(유전자 배열 해석장치)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드소자 CEO는 최근까지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과 대립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07



    ▲말레이시아, 새 중앙은행 총재에 압둘 라시드 임명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신임 총재로 압둘 라시드 가푸르가 임명됐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ank Negara Malaysia)은 오는 30일 5년 임기를 마치는 노르 샴시아 무함마드 유누스 총재 후임으로 현재 부총재인 압둘 라시드를 총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압둘 라시드는 오는 7월 1일부터 5년 임기의 신임 중앙은행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압둘 라시드는 1988년 중앙은행에 합류해 2016년부터 부총재직을 맡고 있으며 통화정책위원회와 금융안정위원회 위원이라고 중앙은행은 설명했다. 압둘 라시드는 "현 샴시아 총재의 업적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며 "그의 리더십 아래 중앙은행은 팬데믹 위기를 포함한 여러 어려운 시기에도 통화 및 금융 안정을 증진하는 임무를 굳건히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09



    ▲日 닛케이, 美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

    - 1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8.35포인트(0.52%) 상승한 32,433.5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68포인트(0.57%) 상승한 2,237.00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에서 두 지수는 모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증시는 대체로 호조세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고 일본 증시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여전히 우세한 상황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21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美 고용 둔화 신호에 약세…FOMC 주목

    - 이번 주(12~16일) 달러화 가치는 오는 13~14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소화하며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는 가운데 FOMC 첫날인 13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4일 나오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39.355엔에 거래를 마감해 한 주간 0.40% 하락했다. 유로- 달러 환율은 1.07461달러로, 한 주간 0.37% 올랐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531로 전주 대비 0.47% 내렸다. 달러화는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줄어들며 약세를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469



    ▲"연준 내부 이견…7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둘 것"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 소수 위원이 오는 13~14일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연준이 7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EY 파르테논의 리디아 부수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위원회 내에 금리 인상 일시 중단에 대한 충분한 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동시에 (소수 의견과) 타협을 보기 위해 FOMC는 계속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겸 연준 부의장 지명자는 이달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방안을 선호함을 시사했지만,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는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억제에 좀 더 공격적인 입장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8



    ▲WSJ "中, 부채 청산하며 경기침체 직면할 것"

    - 그간 신용팽창으로 성장했던 중국 경제가 올해 부채 청산으로 장기적 경기침체에 직면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제 중국은 대출자들이 수입을 소비나 투자가 아닌 부채 상환에 사용하는 장기 '디레버리징' 시기를 맞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비자들은 현금을 쌓아두고 대출을 거부하고 있으며 기업은 거의 투자하지 않고 있고, 지방정부는 부채를 통제하기 위해 모든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맥킨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공황 이후 (이 같은) 디레버리징 시기 45번 중 32번은 금융 위기가 뒤따랐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32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