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6월13일)
*6월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6%↑ S&P500 0.93%↑ 나스닥 1.5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80bp 상승한 3.76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1% 상승한 103.607
-WTI : 3.05달러(4.35%) 하락한 배럴당 67.1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상승. S&P500지수는 4,300을 넘어서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애플 주가는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로 마감.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 연준의 금리 인상 일시 중단 또는 스킵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조심스러운 흐름을 나타내.
달러화 가치도 짙은 관망세 속에 혼조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4.1%로 2년 만에 최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93]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가계는 1년 후 인플레이션이 4.1%(중간값)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2021년 5월은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오르며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던 시점.
다만 중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더욱 상승. 향후 3년 뒤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달보다 0.1%포인트 오른 3%를,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0.1%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
-6월 FOMC '마침표 or 쉼표'…연준, 매파 신호 어떻게 줄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89]
연준이 15개월 동안 50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6월 FOMC가 금리 인상 사이클에 마침표를 찍을지, 쉼표를 찍을지 주목되는 상황.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지난 202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 사이클에 제동을 거는 셈이며,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짐. 연준이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하려면 경제 전망이나 성명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의사소통해야 하는 상황.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경제 전망과 점도표를 수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마켓워치는 성명서 문구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건이라고 언급.
-골드만, 원유 전망치 10% 하향…6개월만에 세번째 내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87]
골드만삭스가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 우려로 원유 전망치를 10%가량 하향 조정.
골드만은 주말 발표한 보고서에서 12월 브렌트유 전망치를 기존 배럴당 95달러에서 배럴당 86달러로 내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전망치는 배럴당 89달러에서 81달러로 하향.
이번 수정은 6개월 만에 세 번째 하향 조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7월부터 하루 100만배럴의 추가 감산을 발표했음에도 이뤄짐.
골드만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란과 러시아의 상당한 공급 예상 초과가 투기적 포지션을 사상 최저로 떨어뜨렸다"고 설명.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독일 5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미국 FOMC 정례회의 1일차
▲2130 미국 5월 CPI
▲2300 미국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하원 청문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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