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 일시 : 2023-06-13 08:45:4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이규선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관망세 속에서 1,280원대를 중심으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 마감 후 있을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일차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5월 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동기 대비 4.0%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달의 0.4% 상승과 4.9% 상승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82.7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8.30원) 대비 3.4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280~1,291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이번 FOMC와 다음 FOMC의 힌트가 될 CPI를 앞두고 있다. 그러다 보니 큰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가 낮게 나왔던 만큼 시장은 CPI에 대해 근원 지표를 제외하고는 둔화를 많이 예상한다. 원화는 타 통화와의 비동조화가 지속되며 강세를 보인다. 수출입업체도 내려온 레인지에 적응하며 대응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280.00~1,290.00원



    ◇B은행 딜러

    CPI를 대기하면서 변동성이 제한될 전망이다. 전장에선 1,290원대에서 역내와 역외 매도가 나왔고, 커스터디 매도도 있었다. 역외에서 선물을 매수하긴 했지만 매수세가 최근 들어 크지 않았다.

    예상 레인지: 1,282.00~1,287.00원



    ◇C은행 딜러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역외 하락분을 반영해 1,280원대 중반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보고 큰 폭의 등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스멀스멀 레인지가 내려오고 있는데 큰 방향성은 지표 발표 이후 결정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281.00~1,291.00원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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