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 10bp 인하…작년 8월 이후 처음(상보)
  • 일시 : 2023-06-13 10:48:12
  • 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 10bp 인하…작년 8월 이후 처음(상보)

    달러-위안 환율 7.17위안대로 수직 상승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3일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7일물 역레포를 통해 20억위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적용 금리는 1.90%로, 종전 2.00%에 비해 낮아졌다.

    인민은행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인하한 것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작년 9월에는 14일물 금리를 내린 바 있다.

    최근 중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부진하게 나오면서 정책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대출우대금리(LPR)나 지급준비율(RRR)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역레포 금리 인하 소식에 위안화 가치는 하락했다.

    7.15위안대에서 움직이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전 10시42분 전장 대비 0.24% 오른 7.1715위안을 기록 중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