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CPI 주목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613066300016_02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이벤트와 이에 앞선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06bp 내린 3.728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8bp 내린 4.5606%, 30년물 금리는 1.56bp 하락한 3.8694%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시장의 이목은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연준의 금리 결정에 집중됐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발표되는 CPI는 연준 금리에 핵심적인 방향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예상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 대비 4.0% 올라 지난 4월 4.9%보다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근원 CPI 상승 폭은 5.3%로 예상돼 지난 4월 5.5%보다 약간 누그러질 것으로 봤다.
인플레이션 하락이 확인되면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멈출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6.9%로 반영했다. 25bp 인상할 가능성을 23.1%로 예상했다.
달러화 가치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103.567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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