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中인민은행, 다른 정책금리도 내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역레포금리 외 다른 정책 금리들도 조만간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탈이코노믹스(CE)의 줄리안 에반스 프리차드 중국 경제 헤드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금리와 대출우대금리(LPR)도 조만간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역레포금리와 MLF 금리, LPR 3가지 금리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며 인민은행이 MLF는 오는 15일, LPR은 오는 20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프리차드 헤드는 "인민은행이 금리를 정책 신호의 도구로 활용한다"며 인민은행이 은행 대출 한도와 지급준비금 상향 등의 다른 도구들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7일물 역레포를 통해 20억위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적용 금리는 1.90%로, 종전 2.00%에 비해 낮아졌다.
인민은행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인하한 것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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