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증시 따라 상승 출발…FOMC 대기
(서울= 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3일 유럽증시는 간밤 미국증시 강세를 따라 상승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8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68% 상승한 4,346.02를 기록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16,218.69로 0.75% 상승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7,536.06으로 0.46%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62% 오른 7,295.23을, 영국 FTSE100 지수는 0.26% 상승한 7,590.21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간밤 미국증시와 이날 아시아 증시 강세를 따라 상승 출발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가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3%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시하며 추가 힌트를 대기하고 있다.
미국 5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반에 발표된다.
한편, 이날 발표된 독일의 5월 CPI 확정치는 전년비 6.1% 상승해 예비치에 부합하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6% 상승한 1.07930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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