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2.30/ 1,272.70원…3.75원↓
  • 일시 : 2023-06-15 07:15:12
  • NDF, 1,272.30/ 1,272.70원…3.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 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2.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8.50원) 대비 3.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72.30원, 매도 호가(ASK)는 1,272.70원이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점도표 상 올해 연방기금 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5.6%로 높이면서 올해 2회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거의 모든 (연준) 위원들이 올해 중 추가 금리인상이 적절할 것 같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3% 하락해, 시장 예상보다 하락세가 가팔랐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의 103.3대에서 102.6까지 하락했다가, FOMC 발표 이후 속등해 103.0대를 기록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와 미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 환시 마감 무렵 140.115엔에서 140.0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3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71위안을 기록했다.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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