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6월15일)
*6월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8%↓ S&P500 0.08%↑ 나스닥 0.3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30bp 하락한 3.793%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25% 하락한 103.048
-WTI : 1.15달러(1.66%) 하락한 배럴당 68.2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올해 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혼조세를 기록.
알파벳의 주가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구글이 광고 기술 부문에서 반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예비 결론 냈다는 소식에 0.1%가량 하락.
AMD 주가는 아마존 웹서비스가 AMD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2% 이상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 연준이 지난해 3월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점도표 상의 올해 연방기금 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5.6%로 높임으로써 올해 안에 추가로 2회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예고.
달러화 가치는 연준이 10회의 인상 끝에 기준금리를 동결한 여파로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연준, 10회 인상 후 첫 금리동결…올해 2회 추가 인상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3]
연준은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00%~5.25%로 유지한다고 발표.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해 3월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 지난달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한 이후 나온 첫 동결.
연준 위원들은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가 5.6%(중간값)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금리 전망치로는 5.50%~5.75%로, 지금보다 25bp씩 2회 더 금리가 인상될 것을 예상한 것. 연준의 이전 최종 금리 상단은 5.1%, 금리 범위는 5.00%~5.25%였음.
-파월 "금리 동결로 정책영향 평가…올해 추가금리 인상 적절"[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52]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로 추가적인 긴축을 하기 전에 정책 영향을 평가할 것"이라고 언급.
그는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연말까지 금리를 어느 정도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
파월 의장은 "긴축 효과는 아직 완전히 느껴지지 않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중반 이후 약간 완화됐다"고 설명. 이어 "최종금리에 훨씬 더 가까워졌다"면서도 올해 연말에는 현 수준보다 추가로 50bp 정도 더 금리가 높아질 것을 예고.
-美 5월 PPI 전월比 0.3%↓…예상보다 빨리 둔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10]
미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3% 하락했다고 발표. 생산자물가는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
5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1% 하락보다도 폭이 컸음.
비계절 조정 기준 5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 1.1% 상승. 이는 전월치인 2.3% 상승에서 상승률이 둔화한 것.
마켓워치는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라고 설명.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N/A 중국 5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주택가격지수
▲N/A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1030 호주 5월 실업률
▲2115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5월 소매판매
▲크로거, 어도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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