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무역적자 1조3천725억엔…22개월 연속 적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본의 5월 무역적자 규모가 1조3천725억엔을 기록하며 22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5월 무역수지가 1조3천725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 무역적자는 예상치인 1조3천520억엔보다 규모가 더 컸다.
일본의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 적자 폭을 기록한 지난 1월의 3조4천966엔 이후 지속해서 적자 폭이 줄였다. 전월 무역적자는 4천324억엔을 기록했다.
다만 이달 적자 규모가 전월보다 늘며 적자 폭이 다시 증가했다.
5월 수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하며 예상치 1.1% 감소를 웃돌았다.
대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3.4% 감소했고, 대아시아 수출은 8.1% 줄었다. 미국과 유럽에 대한 수출은 각각 9.4%, 16.6%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오전 8시59분 기준 달러-엔은 전날보다 0.08% 하락한 139.977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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