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75%에서 2.65%로 인하(상보)
  • 일시 : 2023-06-15 10:27:51
  • 中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75%에서 2.65%로 인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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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작년 8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주요 시중금리를 인하했다.

    15일 다우존스와 인민은행에 따르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는 종전의 2.75%에서 2.65%로 인하됐다.

    인민은행은 MLF를 통해 2천370억 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13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도 2.00%에서 10bp 내린 1.90%로 인하했다.

    지난 8일에는 중국 공상은행과 농업은행이 정부의 요구에 따라 위안화 예금 금리를 내리기도 했다.

    중국 경제는 지난 4월 이후 성장 모멘텀을 잃으며 고전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올해 대출우대금리(LPR)나 지급준비율(RRR) 인하를 포함한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MLF 금리 인하 발표 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시 24분 현재 0.11% 상승한 7.1835위안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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