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5일)
  • 일시 : 2023-06-15 13:26:57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5일)







    ▲IIF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필요 없어"

    - 국제금융협회(IIF)는 미국 인플레이션 충격이 끝났다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빈 브룩스 II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체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를 통해 조사한 결과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 이상의 연준 금리 인상은 안 된다"고 말했다. 그간 연준의 금리인상 이유였던 인플레이션의 위협이 사그라들고 있으므로, 더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브룩스 이코노미스트의 생각이다. 골드만삭스 등 다른 월가 인사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어 있어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달 4%로 하락하며 지난해 고점이었던 9.1%에서 대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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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채권 ETF, 연준 성명 후 하락…상승분 회복 분투

    - 채권을 매수하는 인기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일시 중단에도 올해 두 번의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마켓워치는 14일(현지시간) 팩트셋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달러 표시 투자 등급 채권에 폭넓게 노출되는 뱅가드 토탈 채권시장 ETF(NAS:BND)의 주가는 간밤 연준의 성명 발표 직후 하락했으나 0.1% 상승으로 마감했다. 아이쉐어즈 코어 미국 총채권 ETF(AMS:AGG)도 비슷하게 하락한 후 오후 내내 방향성을 찾기 위해 움직이다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연준은 작년 3월부터 시작한 일련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 그러나 올해 기준금리에 대한 위원들의 평균 전망치는 5.6%로 상승해 잠재적으로 두 번의 금리 인상이 더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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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美 연준 금리 동결 속 3% 하락…얇은 거래량

    -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한 후 하락했다. 연준 고위 관리들은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둔화하지 않으면 올해 추가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USD)은 지난 24시간 동안 3% 하락한 2만5천68달러에 수요일을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56% 이상 상승했지만, 2021년 최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이더리움(ETHUSD)도 같은 시간 5.3% 하락한 약 1천646달러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의 주요 척도가 여전히 끈질기며 연준은 최고 금리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를 몇 번 더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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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경제 지탱하는 요인 약화…5월이 사실상 마지막 인상"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역사적인 금리 상승에도 경제가 상당한 강세를 보였지만, 경제를 지탱하는 네 가지 주요 요인 중 세 가지가 약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티븐 미란 전 재무부 선임 고문은 사실상 지난 5월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마지막이 될 수 있으며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연준이 5% 넘게 금리를 인상한 상황에서 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 경제는 금리 인상에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높은 금리 상승에도 경제를 지탱하는 네 가지 주요 요인이 있었는데 그중 세 가지가 약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지지선이 약해짐에 따라 연준은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인상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26



    ▲美 국채금리, FOMC 소화하며 亞 시장서 상승세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간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올해 추가 2회 인상을 시사함에 따라 관련 영향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37bp 오른 3.805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03bp 상승한 4.7141%, 30년물 금리는 1.24bp 오른 3.896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추가 금리 인상 예고 속에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했지만, 15개월 만에 금리 인상 중단에 10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50



    ▲6조 달러 美 은행 예금의 향방은…"주식보다 MMF"

    - 미국 주식이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주장에도 투자자들은 약 15년 만에 최고인 5% 수익률을 제공하는 머니마켓펀드(MMF)와 기타 현금성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MMF 자산은 지난 13일 기준 5조9천억 달러를 기록했다. 크레인 데이터의 피터 크레인 대표는 "이는 은행 예금에서 수익률이 높은 '현금과 유사한' 투자로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머니마켓 자산이 이미 지난 5월에 전년 대비 18% 증가했음에도 이 수치가 곧 6조 달러를 넘어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은행 예금이 누출된 것은 분명하다"며 "3월에 지역은행 실패로 MMF가 최근 과거 평균에 가까운 수익률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59



    ▲엘-에리언 "AI, 흥미롭지만 과도한 사용은 혼란 초래할 것"

    - 인공지능(AI) 기술이 흥미롭지만,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저명한 경제학자 모하메드 엘-에리언이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엘-에리언은 최근 인터뷰에서 "다른 모든 혁신처럼 AI도 똑같이 흥미와 우려의 두 가지 반응이 교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AI 발전으로 생성형AI 등 기술이 해낼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기대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계산기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암산 능력이 감소한 것처럼 AI 능력에 대한 우려의 반응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AI가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에 주목하며 수평을 맞춰주는 일종의 '균형추' 역할을 한다고 진단했다. 엘-에리언은 "AI는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개발도상국과 서구사회의 저소득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AI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2



    ▲S&P500 선물, FOMC 소화하며 강보합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강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4,420.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5,20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동결'에 나선 것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준의 메시지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지만, 시장에서 여전히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폴룬스키 베이텔 그린의 매티 그린 대표는 "연준이 인상 단계에서 안정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연준이 정말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40



    ▲호주 5월 실업률 3.6%…예상치 3.7%(상보)

    - 호주의 5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5월 실업률이 3.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7%를 소폭 밑도는 것으로, 전월치 3.7%보다도 낮아졌다. 5월 고용자 수는 전달보다 7만5천900명 증가했다. 전일제 고용이 6만1천700명 증가했고, 파트타임 고용은 1만4천300명 늘었다. 고용시장 참여율은 66.9%로 집계됐다. 호주 달러는 지표 발표 후 낙폭을 소폭 축소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장대비 0.04% 하락한 0.6790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53



    ▲美 인상 중단 대비할 시기…역사적 채권·외환 전개 어땠나

    - 미국 기준금리 인상 주기가 마지막을 향하는 데 따라 채권과 외환시장의 추가적인 전개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은 연내 한 차례 정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상하면서도 장기물 위주로 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가 15일 지난 30년간 4차례의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향후 3개월간 평균 47bp의 낙폭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시에 금리 인상 종료 이후 6개월간에는 10년물 국채금리가 평균 80bp가 추락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금리 인상 종료 시기는 지난 2018년 12월 19일이었다. 당시 2.77%였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개월 후에는 2.62%로 15bp 하락했다. 동시에 6개월 이후 시점인 2019년 6월 19일에는 2.02%로 총 75bp가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18



    ▲日 정부 대변인 "외환 불안정한 움직임, 바람직하지 않다"(상보)

    -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외환시장의 불안정한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5일 달러-엔 환율의 급등 속에 "당국은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오전 달러-엔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소화하며 빠르게 올랐다. 달러-엔은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장대비 0.62% 오른 140.947엔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0



    ▲美 금리시장 "연내 7월 한 차례만 인상…연말엔 인하할 수도"

    -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금리선물시장은 연내 7월 한 차례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들어서는 금리 동결과 인하 가능성이 엇비슷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15일 오전 현재 7월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을 64.5%로 가장 크게 반영했다. 7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35.5%였다. 시장은 이후 9월과 11월에 각각 60.4%와 56.4%의 확률로 기준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점쳤다. 그러다 12월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과 25bp 인하될 확률이 각각 44.5%와 38.7%로 비슷하게 조사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3



    ▲파월, 'SKIP' 단어 스스로 꺼냈다 정정한 이유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결정에 대해 '건너뛰기'(skip)라는 단어를 꺼냈다 재차 정정했다. 파월 의장은 14일(현지시간) 금리 동결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skip'이란 단어를 언급했다.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도 불리는 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지금 금리를 인상하는 것 대신 일시 중단 뒤 향후 인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티미라오스 기자는 "당신의 동료(연준 위원) 16명 가운데 상당수는 올해 기준금리가 50bp 추가 인상돼야 한다고 보는데, 왜 그냥 오늘 올리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속도의 문제는 금리 수준의 문제와는 별개"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42



    ▲OE "연준 추가 금리 인상 회의적"

    -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회의적(skeptical)이라고 평가했다. 기관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완만하게 나타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OE는 "우리의 기본 예상은 연준이 연내 금리 동결을 유지하다 내년 초순에 점진적으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연준은 점도표 상의 올해 연방기금 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5.6%로 높임으로써 올해 안에 추가로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51



    ▲건들락 "연준, 인상 고수하며 무언가 망가뜨릴 것…더 못 올려"

    - '채권왕'으로 유명한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금리 인상 경로를 고수한다면 미국 경기를 침체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들락은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의 '클로징벨'에서 "만약 연준이 그들이 말하는 길을 따른다면, 그들은 무언가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이달 금리 인상을 중단했지만 연내 금리를 5.6%(중간값)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발표된 점도표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폭을 25bp로 유지할 경우 올해 두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건들락은 많은 경제 지표에서 이미 경고등이 켜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침체 영역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많은 지표들이 있다"며 "강력한 지표를 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981



    ▲日 4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5.5%↑…예상치 상회(상보)

    - 지난 4월 일본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5일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내각부는 4월 핵심 기계류 수주(선박·전력 제외)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5.5% 증가한 9천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가세는 3개월 만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3% 증가를 상회했다. 제조업체로부터의 주문은 3% 줄었지만 비제조업 업체의 주문이 11% 증가하면서 수주 증가를 이끌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24



    ▲'연준, 올해 남은 4번 회의 중 2회 인상'…놀라움과 의구심 교차

    - 작년 3월 이후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해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놀라움과 회의적인 시각을 동시에 드러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5일 보도했다. 미국 금융조사업체인 MFR의 조슈아 샤피로 이코노미스트는 "블랙아웃 기간에 접어들기 전에 연준 고위 관계자의 상당수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지만, 실제로는 금리를 올리지 않았고 결정도 만장일치였다"며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참가자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매파적인 포즈를 취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4



    ▲'지킬 앤 하이드' 같았던 FOMC…연준 '인지부조화' 드러내

    -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14일(미국시간) S&P 500지수는 전장대비 0.08% 상승한 4,372.59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0.5% 넘게 올랐으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이 발표되고는 크게 하락해 0.7%까지 밀렸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과 함께 낙폭을 반납하고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마켓워치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연준 회의가 '지킬 앤 하이드' 같았다면서 연준이 '인지부조화'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SEI의 짐 스미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약간 '지킬 앤 하이드' 회의였다. 연준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했지만, 동시에 올해 추가로 2번 금리 인상의 문을 활짝 열어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41



    ▲日 닛케이, 美 금리 2회 인상 예고에 반락

    - 15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반락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52포인트(0.02%) 하락한 33,495.9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40포인트(0.10%) 하락한 2,292.13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산발적인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던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반락해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증시에선 일부 차익실현 재료가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1



    ▲KBW CEO "연준, 올해 추가 금리 인상 한 번에 그칠 것"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투자은행(IB) 스티펠 파이낸셜의 계열사인 KBW의 토마스 미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CNBC 방송 '패스트 머니(Fast Money)'에 출연해 "경제가 둔화하고 있어 금리 인상 사이클은 거의 끝났다"고 내다봤다. 연준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지난해 3월 금리 인상 이후 처음으로 동결에 나섰지만 점도표를 통해서는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미쇼 CEO는 오는 7월에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도 두 번째 금리 인상에 대해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을 보면 점도표를 통한 새로운 메시지에 의지하긴 어렵다"며 "미국 경제는 아직 지난번 금리 인상을 완전히 흡수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55



    ▲日 5월 무역적자 1조3천725억엔…22개월 연속 적자(상보)

    - 일본의 5월 무역적자 규모가 1조3천725억엔을 기록하며 22개월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5월 무역수지가 1조3천725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 무역적자는 예상치인 1조3천520억엔보다 규모가 더 컸다. 일본의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 적자 폭을 기록한 지난 1월의 3조4천966엔 이후 지속해서 적자 폭이 줄였다. 전월 무역적자는 4천324억엔을 기록했다. 다만 이달 적자 규모가 전월보다 늘며 적자 폭이 다시 증가했다. 5월 수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하며 예상치 1.1% 감소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20



    ▲JP모건 "경기침체 가능성 여전…주식 비중 줄여야"

    - 경기침체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주식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빅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최근 경제 회복력이 경기침체의 시작을 지연할 수는 있으나 지난해 통화 긴축의 후행 효과 대부분은 아직 체감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경기침체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방어적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부채한도 협상 타결 후 위험자산이 좋은 성과를 보였음에도 지난 5월에 내놓았던 주식 비중 축소와 현금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39



    ▲中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75%에서 2.65%로 인하(상보)

    - 중국 인민은행이 작년 8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주요 시중금리를 인하했다. 15일 다우존스와 인민은행에 따르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는 종전의 2.75%에서 2.65%로 인하됐다. 인민은행은 MLF를 통해 2천370억 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13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도 2.00%에서 10bp 내린 1.90%로 인하했다. 지난 8일에는 중국 공상은행과 농업은행이 정부의 요구에 따라 위안화 예금 금리를 내리기도 했다. 중국 경제는 지난 4월 이후 성장 모멘텀을 잃으며 고전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올해 대출우대금리(LPR)나 지급준비율(RRR) 인하를 포함한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047



    ▲中 5월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0.1%↑…전년비 0.1%↑(상보)

    - 중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전월 대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0개 대도시·중소도시의 지난 5월 신규 주택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0.4% 상승에서 하락한 수치다. 지난 5월 신규 주택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도 0.1% 상승했다. 전년 대비 지수는 지난 4월의 0.2%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앞서 이날 중국 국영매체인 중국증권보는 중국 당국이 향후 부동산 부문 지원책을 더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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