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美 7월 인상 확신 커져…두번째 인상 11월 될 수도"
  • 일시 : 2023-06-16 10:56:07
  • 골드만 "美 7월 인상 확신 커져…두번째 인상 11월 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이후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골드만삭스가 밝혔다.

    15일(미국시간) 투자전문 매체 시킹알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7월 이후에는 어떤 인상도 예상하지 않지만 회의를 한 번씩 건너뛰고 인상하겠다는 속도에 대한 힌트가 나온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보다는 11월에 두 번째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어 "근원 인플레이션이 몇 달 동안 의미 있게 낮아질 것이기 때문에 FOMC가 11월 회의에서 편안하게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점도표 상의 금리 전망이 높아진 핵심적 이유 중 하나는 올해 근원 인플레이션의 둔화세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골드만삭스는 "7월에 금리를 추가로 올려 금리 고점이 5.25~5.5% 범위가 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7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71.9%로 평가했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