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초저금리 유지…10년물 금리 목표치도 ±0.5% 유지(상보)
  • 일시 : 2023-06-16 12:13:33
  • BOJ 초저금리 유지…10년물 금리 목표치도 ±0.5% 유지(상보)

    BOJ "인내심 갖고 통화 완화 지속…日 경제 회복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상대로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했다.

    16일 BOJ는 성명서를 통해 금융정책회의 결과 "인내심을 갖고 통화 완화를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0년물 국채금리(JGB) 수익률 목표치도 ±0.5%를 유지해 기존 수익률곡선 통제(YCC) 정책에 변경이 없었다.

    BOJ는 또한 일본국채 매입에 제한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연간 상장지수증권(ETF) 매입 한도도 기존 12조 엔으로 유지했다.

    BOJ는 성명서에서 "일본 경제는 이전까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요인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익률 곡선 조절을 통한 양적 및 질적 통화완화를 지속해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BOJ 결과 발표 전 엔화는 다음 달 정책 변경 가능성과 포지션 조정 등으로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으나, 정책금리 동결 발표 이후 재차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2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0.18% 상승한 140.50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 취임한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일본의 조기 금리 인상 위험이 통화 긴축 지연보다 더 클 수 있다"며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BOJ의 목표치인 2%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자료 : 연합인포맥스




    sy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