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 일시 : 2023-06-16 13:15:1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골드만 "美 7월 인상 확신 커져…두번째 인상 11월 될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 이후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골드만삭스가 밝혔다. 15일(미국시간) 투자전문 매체 시킹알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7월 이후에는 어떤 인상도 예상하지 않지만 회의를 한 번씩 건너뛰고 인상하겠다는 속도에 대한 힌트가 나온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보다는 11월에 두 번째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어 "근원 인플레이션이 몇 달 동안 의미 있게 낮아질 것이기 때문에 FOMC가 11월 회의에서 편안하게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5



    ▲블랙록,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SEC 첫 현물 ETF 허락할까

    - 자산관리 대기업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연방규제 당국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를 허용하지 않은 만큼 현물 펀드를 둘러싼 오랜 논란이 어떻게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랙록은 SEC에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출시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는 "이 상품은 P2P 또는 기타 방식으로 또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통해 직접 비트코인을 취득, 보유 및 거래하는 대신 비트코인 투자와 유사한 간단한 투자 수단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다. SEC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의 출시를 허용하지 않았다. 규제 당국은 현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을 ETF로 전환하는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은 올해 말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194



    ▲침체 가리키는 원자재 시장…"침체 오면 더 오른다"

    - 석탄과 천연가스, 니켈 등 대부분 원자재 가격이 올해 들어 큰 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기 침체를 시사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이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반에크의 롤랜드 모리스 원자재 전략가는 "2022년 3월 정점 이후 원자재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은 미국과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기대를 시사하며, 실제 성장 둔화가 원자재 가격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 하락은 미국이 경기 침체에 진입했거나 곧 진입할 것임을 시사한다"면서도 "상품 가격이 정점을 찍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침체가 마침내 도래하면 상품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장기 강세장을 재개해 향후 5~10년 동안 새로운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3



    ▲낮은 VIX 지수, 폭풍전야일까 재투자 기회일까

    -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지수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지금이 위험 회피 성향의 투자자들이 주식 재투자에 나서기 좋은 시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마켓워치는 15일(현지시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 VIX가 낮은 것은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적어도 몇 달은 더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낮은 수준의 VIX가 폭풍 전의 고요함처럼 위험한 안정을 의미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과거 주식시장 데이터를 살펴보면 변동성이 낮은 기간에는 평온한 기간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는 1990년 이후 모든 달을 평균 VIX 수준에 따라 동일한 크기의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평균과 표준편차, 다음 달 수익률을 계산해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42



    ▲'닥터둠' 루비니 "연준, 7월과 9월에 추가 금리 인상해야"

    -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7월과 9월 금리를 추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임금 인플레이션과 근원 인플레이션 모두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으로,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달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두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보다 4.0%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률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연준의 물가 목표치 2%를 훌쩍 웃돌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6



    ▲美은행권 연준 차입, 증가세 지속…은행권 불안 여전

    - 미국 은행들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차입한 금액이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은행권 불안이 여전함을 시사했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나는 일주일 동안 은행들의 연준 차입금은 1천56억달러로 전주보다 23억달러 증가했다. 은행권의 연준 대출은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대출은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을 통한 은행 대출로 구성됐으며, 지난주 총 1천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2주 전의 1천2억달러보다 18억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연준은 실리콘밸리 은행(SVB)이 파산한 후 더 많은 은행의 도산을 막고 미국 금융 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해 긴급 대출 프로그램인 BTFP를 만든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31



    ▲S&P500 선물,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4,462.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7% 밀린 15,333.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하며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 가까이 오르며 주간 상승률이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았으며, 나스닥지수도 이번 주 4% 가까이 올라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이날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후 11시에 공개되는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35



    ▲CNBC "시장은 연준의 '강경 발언' 믿지 않아"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런 연준의 강경한 발언을 믿지 않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두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한 번만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7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71.9%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FOMC 이전의 67%에서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하지만 이후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 않게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9월은 9.4%, 11월은 8.7%로 반영하고 있다. 12월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5.1%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47



    ▲ING "연준 못 믿지만 달러 약세 올라탈 때 아냐"

    - ING는 금융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믿지 못하고 있지만, 달러 약세 기조에 올라탈 때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은행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로 나타난 매파 성향에도 달러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다. ING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가격 움직임은 시장이 연준의 메시지보다는 향후 경기 지표에 더 높은 신뢰를 부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향후 미국 인플레이션 하락이나 경기 둔화에 대한 증거가 쌓이면 달러 약세를 촉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시장이 연준 점도표보다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적게 보는데, 앞으로 연준 예상과 수렴해 단기 스와프 금리가 오를 위험도 크다"고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8



    ▲배런스 "주식, 지금은 채권과 경쟁도 안 돼"…이유는

    -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지금 당장은 주식이 채권과 경쟁도 안 된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15일(현지시간) "당신이 주식을 어떻게 보든 간에, 그것은 요즘 채권에 비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실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최근 빠르게 반등하며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몇 배나 상승했지만, 채권 수익률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S&P 500은 올해 들어서 15%가량 뛰며 1년 전에 비해 17% 높아졌다. 이런 와중에 기업의 실적 전망치는 대체로 하향 조정되며 지수는 더욱더 비싸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S&P 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19배로, 이는 1년 전의 16배나 올해 초순 17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41



    ▲美 연준·SEC, 실리콘밸리은행 관련 골드만삭스 조사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와 관련해 골드만삭스(NYS:GS)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준과 SEC는 SVB가 파산전자본조달 작업을 하는 동안 골드만삭스가 SVB의 증권 포트폴리오를 매수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도 SVB 조사 일환으로 골드만을 소환했다고 일부 소식통들은 전했다. 연준과 SEC는 SVB 증권 포트폴리오 매입 주체이자 SVB 자본 조달 자문사로서의 골드만삭스 역할을 드러내는 문서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소식통들은 골드만삭스의 투자은행 부문이 트레이딩 부문과 부적절한 의사소통을 했는지 여부를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179



    ▲로젠버그 "연준은 천재…긴축 없이 긴축하는 방법 찾아"

    -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 긴축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연준은 천재다"며 "연준은 긴축하지 않고도(금리를 인상하지 않고도) 긴축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전일 연준은 이달 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두 차례의 추가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젠버그는 연준이 향후 인상을 예고한 것은 긴축이 거의 끝났다는 시장의 추측을 억제하기 위한 의도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으로 주식시장이 급등하지 않도록 연준이 2회 추가 인상 신호를 보냈다고 해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01



    ▲달러-엔, BOJ 완화 정책 유지에 급반등(상보)

    - 달러-엔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완화 정책 유지에 급반등했다. 16일 오전 11시 57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2% 상승한 140.71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대부분 하락해 한때 139엔대로 밀렸으나 일본은행 발표 이후 수직상승했다. 유로-엔 환율도 0.26% 상승한 153.91엔을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장기금리 변동폭 허용 상한선인 0.5% 정도를 유지했으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과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등의 조치도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물가와 임금 동향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현행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36



    ▲日 재무상 "엔화 과도한 변동 바람직하지 않아"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이 엔화의 과도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엔화 약세와 관련해 "과도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앞으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 정책 결정을 앞둔 경계감에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49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7% 내린 139.881엔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7



    ▲크레이머 "美증시, 야성적 충동에 사로잡혀…매수 이유 지어낸다"

    - 미국 증시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의 의미를 처리할 시간이 거의 없었음에도 시장에 투자금을 넣는 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CNBC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진단했다. 크레이머는 15일(미국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4가지 종류의 매수 세력이 있다면서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거나, 혹은 그 이유를 지어내고 있다. 그리고 오늘 매수세는 이전에 무모하게 포기했던 것에 질렸기 때문이라고 해두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보기에 다시 한번 야성적 충동이 매수 세력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며, 그들은 또한 그들이 사길 원하는 주식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라도 쉽게 지어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39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CFO 사임

    - 크리스틴 매카시 월트 디즈니(NYS:DIS)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물러난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매카시는 가족 의료 휴가를 받고 있지만 전략 고문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CFO의 사임으로 디즈니는 또 다른 베테랑 임원인 케빈 랜스베리를 임시 CFO로 임명했다. 아이거 CEO는 광고 시장 침체와 스트리밍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7천명의 감원을 포함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다. 2000년 디즈니에 재무 담당으로 입사한 매카시는 2015년부터 CFO 자리를 맡고 있다. 아이거 CEO는 "그가 회사에 미친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193



    ▲파월 "주택 가격 조금씩 올라"…시장 반등 여부 촉각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 주택 가격이 바닥을 찍고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미국 주택 경기 반등 여부에 시장 시선이 쏠린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프레디 맥은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가 지난주 평균 6.79%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모기지 고정금리는 지난해 이미 7%를 넘어서기도 했다. 연준 정책의 영향을 받는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공격적인 긴축 정책에 따라 급등했으며 파월 의장도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부문을 약화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지난 14일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 회견에 나서 "주택 부문의 활동은 여전히 약하며, 이는 주로 모기지 금리 상승을 반영한다"면서도 "이제 주택 가격이 바닥을 찍고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11



    ▲日 닛케이, 중의원 해산 연기에 단기 차익실현

    - 1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일본 정치권에서 중의원(하원) 해산이 연기되자 단기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1.13포인트(0.48%) 하락한 33,324.3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68포인트(0.33%) 하락한 2,286.29를 나타냈다. 닛케이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본 정치적인 상황이 단기 차익을 담보하기 위한 선물 매도를 이끌었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내각 불신임안 제출 방침과 관련해 "이번 회기 내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28



    ▲BofA "엔비디아 추가 매수해야…시장 점유율 계속 높아져"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NYS:BAC)가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추가 매수를 권고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벡 아리야 BofA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191%가량 상승했으며 전일 432.89달러까지 오르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 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아리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부문 선두 주자 자리를 유지하며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사용자 점유율은 76.4%로 높아졌다"며 게이머들을 타깃으로 하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인 RTX 4060에 대한 채택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주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45



    ▲배런스 "애플 주가, 고평가될 이유 있어"

    - 올해 애플(NAS:AAPL) 주가가 고평가된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향후 12개월 주당 순이익(EPS)의 약 29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체 S&P500지수의 주가이익비율(PER)보다 약 50% 높은 수준이다. 주가이익비율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향후 수년간의 수익 성장, 높은 사업 품질, 보유 현금이 높은 주가를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애플의 주당 순이익이 내년부터 3년간 연평균 약 9.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2026년까지 애플 매출이 4천890억달러(약 624조4천530억원)로 늘어나 연간 7%가 조금 넘는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06



    ▲CNBC "美 경제 연착륙 기대 커져"

    -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CNBC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급격한 경기침체와 대규모 일자리 손실 없이 인플레이션을 2%대로 낮추는 길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파월 의장 발언이 향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이들은 주식시장도 확실히 연착륙 가능성을 믿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예상 이익의 19배에 가까운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경기침체기의 배수가 아닐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경기 확장기에 나타나는 배수"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FOMC 직후 S&P500지수는 30포인트 하락하고 채권 금리는 다시 상승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중 추세가 반전됐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30



    ▲"中 5월 지표 부진…결정적 정책 개입 기대 커져"

    - 중국의 지난 5월 경제 지표가 연이어 부진하게 나오며 중국 당국의 결정적 정책 개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이달 발표된 중국의 5월 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무역수지 지표는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헬렌 차오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당국이 투자 부양책뿐 아니라 소비 촉진을 위한 금리 인하 조치, 소비자 바우처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경기 부양책을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차오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당국이 더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기 위해 재정 적자를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고려 중인 부양책) 중 많은 것이 준비가 된 후 실행될 수 있다"며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0246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