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올해 中 성장률 5.2%로 하향 조정
  • 일시 : 2023-06-16 13:45:21
  • UBS, 올해 中 성장률 5.2%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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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UBS는 실망스러운 중국의 5월 경제지표를 이유로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7%에서 5.2%로 하향 조정했다.

    16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의 왕 타오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성장 모멘텀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6월 고빈도 데이터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지난 13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2.00%에서 1.90%로 인하했다. 인민은행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인하한 것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를 통해 20억 위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타오 수석은 "최근 정책 금리 인하는 부동산 정책 완화, 인프라 투자 촉진, 추가적인 소규모 정책 금리 인하 및 신용 공급, 일부 형태의 지방 정부 자금 조달-차량 부채 구조 조정 또는 스와프를 포함한 추가 정책 지원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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