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달러화, 광범위한 단기 강세…연말 유로당 1.05달러"
유로-달러 연말 기존 전망치 1.10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달러화가 단기적으로 완만한 수준의 전반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4일 마무리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따라 올해 두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한 데 따른 것이라고 BofA는 말했다.
BofA는 15일(미국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당초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올해 남은 기간 금리를 동결해 5~5.25% 범위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이같은 전망이 바뀜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상반기 유로-달러 전망치를 1.05달러, 연말 전망치를 1.10달러로 제시했었다. 그러나 이제 연말 유로-달러가 1.05달러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을 수정했다. 다만 더 장기적인 2024년 말 전망치는 1.15달러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달러화가 균형 추정치에 비해 과대평가 됐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BofA는 설명했다.
BofA는 엔화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해 오는 9월 달러-엔은 143엔까지 오르고 연말 140엔 수준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6월 말과 12월 말 전망치는 각각 132엔, 125엔으로 제시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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