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시가총액, 자율주행 해결에 달렸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자율주행을 해결할 수 있는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프랑스 파리의 비바테크 혁신 콘퍼런스에서 모에헤네시루이뷔통(LVMH)(XTR:MOH) 그룹의 장남 앙투안 아르노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머스크는 또한 자신이 주가 변동에 대한 통찰력은 거의 없다며 "밸류에이션이 이상하며 종종 주가가 너무 높다고 말한 적 있는데 그러면 주가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실제로 회사의 가치는 주로 자율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전체 차량 출하량을 보면 올해 거의 200만 대에 육박하는 수준이지만, 이는 여전히 전체 차량 생산량의 2%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의 잠재력은 그 가치가 너무 높은 만큼 실현될 확률을 몇 퍼센트만 할인하더라도 그 가치는 엄청나게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테슬라의 소유자가 자신의 차량을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전환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 이는 그가 지난 2020년까지 구현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 기술이다.
한편, CNBC는 머스크가 수년 동안 테슬라가 자율주행에 근접했다고 말했지만, 테슬라는 여전히 고급 운전자 지원 기능만 제공할 뿐이라고 전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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