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美 국채 전망 수정…"금리 오르고 커브 플래트닝"
  • 일시 : 2023-06-19 13:57:26
  • BofA, 美 국채 전망 수정…"금리 오르고 커브 플래트닝"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국채 시장 전망을 수정했다.

    은행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는 더 오를 것이고 커브는 평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fA는 "최근 완만한 경기 침체를 예상하던 시점을 뒤로 미루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상 규모는 보다 커질 것"이라며 "금리 인하 시기도 뒤로 미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FOMC 이후 BofA는 연준 기준금리가 오는 7월과 9월 두 차례 추가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미국 경제가 더욱더 견조해지는 것은 금리 상승을 의미한다"며 "연준의 기준금리 예상 경로가 높아져 채권 금리도 오르고 커브는 평탄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국채는 공급이 늘어나지만, 전반적인 수요는 둔화하고 있어 가치가 저렴해질 수 있다고 BofA는 관측했다.

    은행은 동시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 부근에서 완전한 매수 기조로 들어설 것을 권고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오후 1시51분 현재 전장대비 4.57bp 오른 3.769%에 거래됐다.

    undefined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