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반도체주, AI 열풍 수혜 입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노무라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 '챗GPT' 등 생성형 AI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반도체 기업 주식도 AI 열풍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가 AI의 핵심기술인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선두 반도체 제조업체와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웨이퍼 생산장비 업체를 주목하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SK하이닉스(KRX:000660)와 삼성전자(KRX:005930), 일본의 동경 전기(TSE:8035) 등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노무라는 컴퓨팅 중심의 AI 발전은 자율주행과 산업 자동화로 확장될 것이라며 "AI는 향후 여러 전자기기와 대부분의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챗GPT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올해 들어 AI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대표적인 AI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는 연초 이후 192.13% 폭등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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