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9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도한 긴축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과도하게 긴축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너럴리 인베스트먼트의 마틴 월버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은 수준'에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9월 금리를 인상하며 과하게 통화 긴축을 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월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5일 통화정책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ECB의 어조가 매파적이었다"며 "9월 추가 금리 인상이 위험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9월 추가 금리 인상 시 저성장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월버그 이코노미스트는 "9월의 최신 거시경제 전망치는 금리인상 일시중단을 지지할 것"이라며 "ECB가 성장률을 너무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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