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버크셔, 日 종합상사 지분 또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종합상사 지분을 확대했다.
19일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내셔널 인뎀니티 컴퍼니가 일본 종합상사 5곳에 대한 지분을 평균 8.5%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 측은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이토추상사, 스미토모상사, 마루베니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버핏은 작년 11월 일본 종합상사 지분으로 6%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종합상사 지분을 7.4%로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버핏의 발언 이후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가 급증했다.
버크셔는 일본 투자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핏이 5대 종합상사의 각 지분을 최대 9.9%까지만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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