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상승세…파월 발언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621061500016_07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휴일을 마치고 개장한 미국 채권시장에서 간밤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며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94bp 오른 3.742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6bp 오른 4.7004%, 30년물 금리는 1.76bp 상승한 3.8313%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10년물 금리는 5bp 가까이 하락했으며, 2년물 금리도 2bp가량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98.1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역전폭을 나타냈다.
파월 의장이 오는 22일 반기 의회 증언에 나서는 만큼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중단에 대한 또 다른 힌트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됐다.
연준이 금리인상 시그널을 준지 얼마 안됐으므로 파월 의장의 발언이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때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연준이 금리인상 중단과 인상 재개에 대해 어떤 경로를 예상하는지를 이번 증언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7월에 미 연준이 다시 25bp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을 76.9%로 반영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도 상승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2.585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