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中 경제 우려 속 7.20위안 터치
  • 일시 : 2023-06-21 13:22:06
  • 역외 달러-위안, 中 경제 우려 속 7.20위안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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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중국 경제둔화 우려 속에 7.20위안을 웃돌았다.

    2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은 이날 한때 전장 대비 0.26% 오른 7.2005위안을 기록했다.

    7.20위안을 넘은 것은 작년 11월 29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전일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10bp 인하했지만 5년물 금리 인하폭이 예상보다 작아 경기 우려가 이어졌다.

    ING는 중국 당국이 부진한 경제 성장을 우려하고 있지만 부동산 버블이 다시 커지는 것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자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노무라증권이 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5.5%에서 5.1%로, JP모건체이스는 5.9%에서 5.5%로 낮췄다. UBS도 전망치를 5.7%에서 5.2%로 하향 조정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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