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반락에 하락 출발…2.80원↓
  • 일시 : 2023-06-22 09:39:03
  • [서환] 달러 반락에 하락 출발…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 후반으로 하락 출발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 발언에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내린 1,289.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288.40원에 개장했다.

    간밤 파월 의장의 2회 금리 추가 인상 발언에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3선에서 102선으로 내려왔다.

    연준의 금리 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은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 공개 이후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원은 개장 이후로도 하락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하락 마감한 뉴욕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도 선전하고 있다. 코스피는 0.3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고 외국인 매도세도 잦아들고 있다"라며 "개장 전 마(MAR)에서부터 네고가 우위인 상황이라 다소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2엔 내린 141.8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 오른 1.0988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8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9.55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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