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월 기존주택판매 전월대비 0.2%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약간 증가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2일(현지시간) 4월 기존주택 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연율 430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7% 감소와 달리 증가했다.
기조주택 판매는 전년대비로는 20.4% 감소했다.
기존주택 중간 가격은 39만6천100달러로 전년대비 3.1% 하락했다.
5월 말 주택 재고는 108만채로 전월보다 3.8% 증가했다.
월간 판매 속도 기준 재고는 3.0개월 치였다.
이는 직전월 2.9개월 치보다 약간 늘었다.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가 주택 판매 방향에 큰 영향을 준다"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리가 몇 달 연속 일관된 주택 판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매매 가능한 주택 재고도 영향을 준다"며 "신규 주택은 재고가 많아 팬데믹 이전을 떠올릴 만한 속도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존 주택 판매활동은 현재 공급량이 2019년 절반 수준으로 상당히 감소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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