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하락…금리 인상 경계 여전
  • 일시 : 2023-06-23 10:47:00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하락…금리 인상 경계 여전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추가 금리 인상 계획을 재확인하면서 금리 인상 경계심에 올랐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횡보 중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6bp 내린 3.79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08bp 내린 4.7888%, 30년물 금리는 0.45bp 하락한 3.8691%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파월 의장이 올해 추가로 금리 인상에 나서겠다고 재차 확인한 가운데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50bp 금리 인상을 한 영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금리가 최종금리 수준에 가깝지만 올해 2회 정도 더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로 내리기 위해서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BOE는 간밤 금리 인상 폭을 다시 50bp로 확대하며 "7명의 위원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최근 징후에 대해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스위스중앙은행(SNB)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튀르키예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8.5%에서 15%로 무려 650bp 인상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7월 25bp 금리인상 확률을 76.9%로, 동결 확률을 23.1%로 반영했다.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2.432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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