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결정 앞서 안개 걷히기 기다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앞으로 더 금리를 올려야 할지 결정하려면 앞으로 몇개월은 더 필요할 수 있다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밝혔다.
22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이날 행사에서 연설한 후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지, 아니면 충분히 해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킨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억제될 것이라는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그는 말했다.
바킨 총재는 내년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갖게 된다. 7월 말 예정된 회의에 대해서는 연준이 어떤 조처를 했으면 하는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대신 연준이 "향후 몇 달 동안" 경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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