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달러 강세에 장중 0.35% 상승(상보)
  • 일시 : 2023-06-23 11:37:55
  • 역외 달러-위안, 달러 강세에 장중 0.35%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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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달러가 아시아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254위안(0.35%) 오른 7.2209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중국 인민은행(PBOC) 통화정책 기조가 갈리면서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의회 증언에서 올해 2회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달러화는 아시아장에서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 밖에 전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인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스위스 중앙은행과 노르웨이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각각 25bp, 50bp씩 올렸다.

    단오절 연휴로 중국 금융시장이 휴장하며 거래참가자가 평소보다 적었다는 점도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6% 상승한 102.558 부근에서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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