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러 용병 이슈에도 상승
  • 일시 : 2023-06-26 11:01:14
  • S&P500 선물, 러 용병 이슈에도 상승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재료에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398.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8% 오른 15,100.75에 각각 거래됐다.

    주말 사이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이 발생했으나 빠르게 종결됨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조셉 카푸르소 전략가는 "(반란이) 시장이 닫힌 시간에 시작되고 멈췄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선임 글로벌 전략가도 "시장은 일반적으로 전개 중이며 불확실한 사건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다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기반이 약해지며 향후 더 많은 사태 전개가 나타나 러시아 내부의 불확실성이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이에 따라 시장은 당분간 러시아 정세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미국 국채나 달러화, 금 등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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