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6일)
  • 일시 : 2023-06-26 13:29:53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6일)







    ▲美 증시 랠리 이끈 '이지머니'…추가 랠리 어려운 이유

    - 미국 주식시장 랠리가 지난주 막을 내렸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세 가지 이벤트가 앞으로의 증시 유동성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마켓워치는 25일(현지시간) 증시가 올해 들어 활력을 되찾았지만, 시장 유동성이 감소하고 매수세도 들어올 만큼 들어온 상황에서 증시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마이클 아론 수석 투자 전략가는 "랠리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시스템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가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랠리가 진행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동성을 약화했거나 앞으로 약화할 가능성이 있는 세 가지 이벤트를 지적했다. 우선 분기별 추정 법인세 납부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되면서 금융시스템의 유동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초 부채한도 협상으로 고갈된 재무부의 일반 계정을 채우기 위해 국채 발행이 지속되는 점도 유동성 고갈을 가중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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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채권-주간] 러 반란의 파장…파월 발언·PCE 발표

    - 이번 주(26~30일) 뉴욕 채권시장은 개장과 동시에 러시아 용병의 반란 사태를 가격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투자 심리가 몰릴지 살펴야 한다. 이후 시장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주목하며 주 후반 물가 지표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이 올해 두 차례 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을 시사한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일제히 금리를 인상하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 가운데 주말 동안 러시아 용병이 러시아 군 수뇌부를 향한 반란을 일으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질 수 있다. 이번 주에도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예정된 가운데 주 후반에는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가 지표인 5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이 발표되는 만큼 시장은 물가 둔화 여부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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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100bp 넘게 벌어진 2년·10년 美 금리…침체 임박했나

    - 미국의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폭이 세 자릿수로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마이너스(-) 100bp를 넘어섰다. 이는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이던 지난 3월 초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진 수준이다. 장기금리는 일반적으로 경제전망이 비관적일 때 단기 금리보다 낮게 거래된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 이후 투자 심리는 급변했다. 연준이 연내 두 차례 추가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영국과 노르웨이, 스위스, 터키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일제히 금리 인상에 나섰다. 글렌메드의 마이클 레이놀즈 투자 전략 부사장은 "국채 시장은 경제에 문제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며 "당장은 아니라도 6~12개월의 시차를 가지고 문제가 닥쳐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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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새 구릿값 12% 급등…침체 우려 속 청신호일까

    -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구리 가격 급등이 경제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올해 초 고점 대비 17%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5월 저점 대비 12% 급등했다. 구리가 경제의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는 만큼 구리 가격은 오랫동안 선도적인 경제지표로 여겨져 왔다. 기본적으로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증가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고, 구리 가격이 하락하면 그 반대의 신호로 해석한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케이티 스톡턴 대표는 구리 랠리가 계속될 경우 잠재적 저항선을 강조했다. 스톡턴 대표는 "점진적인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면 중기적으로 경제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수 있다"며 "2차 저항선은 파운드당 4.20~4.30달러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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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속락 출발…러 용병 반란에 위험회피 확대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말 사이 러시아 용병이 러시아 군 수뇌부를 향한 반란을 일으킨 가운데 향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61bp 내린 3.715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96bp 내린 4.7247%, 30년물 금리는 1.62bp 하락한 3.7989%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사와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역전 폭은 석 달 만에 마이너스(-) 100bp를 넘어서며 다시 침체 신호를 강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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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티미라오스 "금리 인상에도 경제가 둔화 않는 이유"

    -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금리를 올렸지만, 아직 성장률과 물가가 둔화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분석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닉 티미라오스 WSJ 기자는 팬데믹의 비정상적인 특성과 정부지출, 금리 인상 효과의 시차, 타이트한 노동 시장 때문에 대부분 국가에서 경제 성장이 견고하게 유지되며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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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환시-주간] 근원 인플레 잡힐까…PCE 지표 주목

    - 이번 주(26~30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근원 물가 지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 등에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43.663엔에 거래를 마감해 한 주간 1.29%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894달러로 전주대비 0.42%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844로 한 주간 0.55% 올랐다. 달러화는 지난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통화긴축 우려 등에 상승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의회 하원과 상원에 잇따라 출석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이 두 차례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03



    ▲ING "파월, FOMC 때보다 점도표 중점…성급한 달러 약세 주의"

    - ING은행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지난주 발언과 관련,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과 거의 같았지만, 추가 금리 인상의 단기적인 전망에 더 무게를 두는 듯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파월 의장은 시장이 점도표 예상과의 격차를 줄이도록 암시적으로 독려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의회 증언 등을 통해 올해 두 차례가량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금리선물시장은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47%로 가장 크게 반영하고 있다. ING는 "투자자들이 연준 점도표와 일치하는 경제 지표의 단서를 기다리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파월 의장의 매파적 어조는 미국 채권 수익률 곡선의 추가적인 반전 위험을 고려할 때 달러 약세 추세에 너무 일찍 뛰어드는 것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풀이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39



    ▲배런스 "연준, BOE와 비슷한 입장 될 수도"

    -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입장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25일(현지시간) "연준은 인플레이션의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점보' 금리 인상이라는 대형 무기에 손을 댈 수도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달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BOE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50bp 금리 인상에 나섰다. BOE의 이번 결정은 수년 만에 가장 놀라울 만한 것이었다고 배런스는 평가했다. 매체는 "BOE의 결정은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8%를 상회해 기대만큼 빠르게 하락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라며 "연준이 처한 미국의 인플레이션(약 4%)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46



    ▲BOJ 요약본 "YCC 왜곡 해소…수정할 필요 없어"(상보)

    - 일본은행(BOJ)은 수익률곡선통제(YCC)의 왜곡 현상이 해소됐고, 시장 기능은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BOJ가 26일 공개한 지난 금융정책 결정 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은행은 "YCC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J는 "최근 고물가로 중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크게 변화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런 기대는 YCC 수행과 관련해 중요한 요소이므로 향후 동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2%대 물가 상승률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기다리는 데 드는 비용은 많지 않기 때문에 BOJ는 당분간 전반적인 통화완화의 틀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58



    ▲日 재무관 "지나친 환율 움직임에 적절히 대응할 것"(상보)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엔화 약세 움직임을 견제하는 자세를 나타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환율) 움직임은 급속하고 일방적이다"며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지나친 움직임에는 적절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간다 재무관은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추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현재 환율이 "합리적이지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환율이 과도한 변동을 보일 경우 경제 주체가 대응할 수 없게 된다"며 "투기적인 움직임으로 경제 활동이 방해받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10



    ▲피셔 "연준 인하에 따른 주가상승 아직 기대 말아야"

    - 리처드 피셔 전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에 따른 주가 상승을 아직 기대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피셔 전 총재는 CNBC 클로징벨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로 둔화된다는 점이 분명해질 때까지 추가 인상이 추진될 것이며, 인하는 고려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피셔 전 총재는 영국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는 점과 캐나다와 호주중앙은행이 향후 한 두차례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 같이 말했다. 피셔 전 총재는 "내 생각에는 최소 2024년까지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32



    ▲국제유가 1%대 상승…러 바그너 반란 사태 여파 주시

    - 국제유가가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반란 사태를 주시하며 상승했다. 26일 오전 8시55분(한국시간)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9% 오른 69.98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1.18% 오른 74.72달러를 나타냈다. 외신들은 투자자들이 바그너그룹 반란 사태의 여파를 저울질하면서 유가가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은 지난 23일 러시아 국방부의 공격을 이유로 우크라이나를 벗어나 러시아로 진입하는 반란을 일으켰다. 벨라루스의 중재로 바그너그룹은 모스크바 코앞에서 진군을 멈췄지만, 이번 사태로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56



    ▲"ECB, 경제 부진에도 변화 없을 듯…9월 인상 지속"

    - 네덜란드계 은행 ING는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에도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23일자 분석 자료에서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급락해 경제 활동이 약해졌음을 나타냈다"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지속할 가능성을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 6월 합성 PMI는 50.3으로 전월치인 52.8을 하회했다. 제조업 PMI는 43.6을 기록해 37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고, 서비스업 PMI도 52.4로 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ING는 "유로존 경제가 성장률이 0% 부근에 머무는 부진한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부진한 경제 상황과 물가 상승세 둔화는 ECB에 비둘기파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ING는 ECB가 금리 인상이라는 방향을 바꾸진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현재의 경제 부진이 정책을 선회하기에는 아직 완만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62



    ▲러 바그너 반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변동성 경계"

    -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이 하루 만에 봉합됐지만 투자자들은 사태의 여파에 주목하면서 한 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25일(미국시간) 보도했다. AXS 인베스트먼트의 그렉 바숙 최고경영자(CEO)는 이메일 논평에서 "월요일 글로벌 시장이 거래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짧게 끝난 러시아의 반란이 앞으로 며칠과 몇주 동안 지정학적, 경제적으로 시장 안정성을 뒤흔들 더 심각한 벼락의 시작에 불과한 것인지 집중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아시아 금융시장 개장과 함께 미국의 주가지수 선물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유럽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올리면서 침체 우려가 촉발돼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20



    ▲비트코인, 6월에 12%↑…"거래 거의 없지만 고래가 올려"

    - 비트코인 가격이 6월 들어 12%나 올랐다. 투자자들은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CNBC는 그러나 비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이른바 '고래'의 대규모 매수가 가격을 움직이는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25일(미국시간) 분석했다.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1일 3만달러를 돌파하며 4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암호화폐 '시장의 깊이'는 올해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CNBC는 지적했다. '시장의 깊이'는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매도나 매수 주문을 시장이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시장의 깊이가 낮을 때 대형 투자자가 가상 화폐를 사거나 파는 주문을 내놓으면 주문의 규모가 상당하지 않더라도 가격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41



    ▲CNN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쟁, 더 심각하고 고통스러워진다"

    - 느리고 꾸준하게 해서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보내는 메시지라고 CNN비즈니스가 25일(미국시간) 진단했다. 1년 넘게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렸음에도 물가가 중앙은행 목표치인 2%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가지 않음에 따라 앞으로 더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인플레이션 전쟁이 예상된다고 매체는 말했다. 지난 22일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는 "지금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은 우리와 함께 오래 머물 것"이라고 경고했다. CNN은 중앙은행가들이 지금 매우 섬세하게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동안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침체의 그림자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이 원하는 것보다 높지만,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할 경우 생기는 위험은 충분히 행동하지 않았을 경우의 위험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매체는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66



    ▲日 닛케이, 美 증시 악화에 하락 출발

    - 2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가 악화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6.33포인트(0.66%) 하락한 32565.2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26포인트(0.59%) 하락한 2,251.47을 나타냈다. 각국의 긴축이 지속되면서 경기 침체 위험이 재부각되자 미국 증시에서 지수가 하락했고 일본 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지난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 지수는 모두 최근의 상승세를 마무리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 속에 미국 국채 장단기 역전폭 또한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100bp를 넘어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55



    ▲"中 경제 둔화…美 증시 랠리 방해할 것"

    -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가 미국 증시 랠리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올해 주가가 급등한 기업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막대한 규모의 사업을 하고 있어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에 실패할 경우 이들 기업의 수익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해 초 발표한 중국 경제에 가장 많이 노출된 25개 상장 기업 목록에는 거대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NAS:NVDA)와 테슬라(NAS:TSLA)가 모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애플(NAS:AAPL)과 포드(NYS:F)도 중국에서 막대한 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이키(NYS:NKE)와 스타벅스(NAS:SBUX) 역시 수익의 상당 부분을 중국 판매에서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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