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00원 부근 강한 저가 매수…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300원 부근에서는 강한 저가 매수로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내린 1,302.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30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달러 인덱스 하락과 국내 증시 반등을 반영해 하락 전환했다.
네고 물량도 대거 출회하며 장중 1,300.6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다만 1,300원 선 인근에서는 강한 저가 매수세로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오전 중 네고 물량이 나오며 달러-원이 속락한 이후로는 수급이 비등한 상황"이라며 "한차례 큰 수급이 처리됐기에 오후에는 달러와 위안화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75엔 내린 143.3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90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4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4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3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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