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러시아 무장반란 사태 소화…주식·달러↓채권↑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6월 마지막 주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4%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5%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6% 밀렸다.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주말 동안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이 일어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일어난데다 유럽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돼 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의 유럽 연설을 앞두고 숨고르기 형태의 되돌림 장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러시아의 용병 바그너그룹이 반란을 일으킨 데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는 파장이 제한됐다.
뉴욕유가는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가 일단락된 가운데 소폭 올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반란 사태와 관련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며, 자신은 처음부터 유혈사태를 방지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밤 TV 연설에서 "이번 상황은 모든 협박과 혼란이 실패할 운명임을 보여줬다"며 "무장반란은 어떤 경우든 진압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72포인트(0.04%) 하락한 33,714.7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51포인트(0.45%) 떨어진 4,328.8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74포인트(1.16%) 밀린 13,335.78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러시아의 반란 사태가 미칠 여파를 주시하며 한동안 지속된 랠리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조정을 받을지를 주시하고 있다.
주말 동안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용병단을 이끌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로 진격하며 무장 반란을 일으켰으나 해당 사태는 하루 만에 종료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 미친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다만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원자재 가격에 미칠 영향 등을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8일과 29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유럽 포럼 참석도 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28일에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 참석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와 정책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29일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금융 안정'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서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와 대담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해당 포럼에서 미국의 통화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발언을 내놓을지는 불확실하지만, 설사 발언이 나오더라도 지난주 의회에서의 발언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30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PCE 가격지수가 나온다.
이달 중순 나온 5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크게 둔화했으나 근원 CPI 상승률은 5%대를 유지하며 소폭 둔화하는 데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5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3% 올라 전달의 0.4%에서 소폭 둔화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년 대비로도 4.6% 올라 전달의 4.7% 상승에서 0.1%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재료가 부재하면서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비관론을 계속 피력해온 모건스탠리는 증시의 조정이 임박했다며 지수가 단기 조정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증시의 역풍 요인이 순풍 요인을 큰 폭으로 압도하며 과거에도 큰 조정의 위험이 이처럼 큰 적이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윌슨은 연말 S&P500지수 목표치를 3,900으로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약세론자 중 한 명이다.
이날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던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았다.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주가가 3% 이상 하락했으며, 테슬라의 주가는 6% 이상 떨어졌다. 골드만삭스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는 소식도 나왔다.
모더나의 주가는 UBS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 가운데 1% 이상 올랐다.
루시드는 영국 슈퍼카 업체 애스턴 마틴에 파워트레인 및 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하는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장중 10% 이상 올랐다가 1% 상승 마감했다.
카니발의 주가는 예상보다 분기 손실 규모가 작았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 압박에 7% 이상 하락했다.
한편, 이번 주에는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와 나이키의 실적이 나올 예정이다.
S&P500지수 내 통신, 임의소비재, 기술 관련주가 하락하고, 부동산, 에너지, 자재 관련주가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최근 차익실현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러시아 사태는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벤스 이그노르 투자 전략의 릭 벤시뇨르는 보고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마침내 지난 두 달간의 상당한 랠리 이후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비.라일리 파이낸셜의 아트 호건 수석 전략가는 "지난주의 일부 조정은 기본적으로 기술적인 것으로 S&P500지수가 저항선에 다다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스 리포트의 톰 에셰예 창립자는 보고서에서 "앞으로 (러시아 사태는) 분명 전 세계에 더 많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가져다주지만,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뛰지 않는 한 시장은 러시아의 정치적 변동성을 대체로 무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3.1%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6.9%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1포인트(6.03%) 상승한 14.2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10bp 하락한 3.722%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0.30bp 하락한 4.742%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0.40bp 하락한 3.815%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100.2bp에서 -101.0bp로 마이너스폭이 유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시장은 주말에 나온 러시아의 무장 반란 소식을 소화하는 한편, 경기 침체 우려도 여전히 반영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용병단을 이끌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로 진격하며 벌이는 무장 반란이 주말 동안 발생했으나 하루 만에 철수했다.
용병단이 빠르게 철수하고, 벨로루시로 향하면서 의구심이 일었으나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러시아내부의 권력 구도에서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약간의 안전자산선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러시아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별로 크게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주부터 불거진 경기 침체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인상을 이어갈 뜻을 밝히면서 경기가 하반기에 고꾸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독일의 경제지표도 부진했다.
독일 Ifo 경제연구소의 6월 기업환경지수는 88.5로 집계돼 월가 예상치인 90.5를 밑돌았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에 나올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발언과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역전폭은 여전히 -100bp대를 유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채권시장에서 경기 침체 신호로 읽히는 지표로, 역전폭이 계속 크게 유지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졌다.
3개월물 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도 -160bp대로 확대된 상태다.
CNBC에 따르면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3개월물 미국 국채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을 토대로 향후 12개월의 경기 침체 확률을 계산한 결과는 지난 5월말 기준 약 71% 정도로 집계됐다.
전문가들도 러시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더해진 채권시장의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이안 린젠과 벤자민 제프리 BMO 캐피털 마켓츠 금리 전략가는 "독일 기업 신뢰도 저하와 러시아 반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 중국의 부진한 휴일 여행지출 보고서가 합쳐지면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3.68%까지 낮아졌다"며 "2분기 마지막 주 들어 금리 커브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콜라스 데이터트랙 리서치 공동창업자는 "미국 국채수익률 커브는 중요하지만 미국 경제에 경기침체가 임박했을 수 있다는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불완전하다"며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에 여전히 압력을 주고 있어 통화정책은 확실히 긴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3개월물과 10년물,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 스프레드가 매우 특이한 영역에 있다는 것은 연준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50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3.782엔보다 0.279엔(0.19%)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09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8912달러보다 0.00183달러(0.17%)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53엔을 기록, 전장 156.60엔보다 0.07엔(0.04%)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894보다 0.13% 하락한 102.761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가 한때 102.608에 거래되는 등 제한적 하락세를 보였다. 안전선호 현상이 주춤해지면서다. 새롭게 불거진 지정학적 이슈도 아직 외환시장에 직접적인 파장을 미치지는 않았다.
러시아의 용병 바그너그룹이 반란을 일으키며 모스크바 진격 가능성을 경고한 데 따른 파장은 제한됐다. 원유시장도 바그너그룹이 반란에 따른 시세 변동은 크지 않았다.
시장은 오히려 이번 주에 예정된 재롬 파월 연준 의장의 28일과 29일 유럽 포럼 연설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파월은 28일에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정책 관련 패널 토론에, 29일에는 스페인 중앙은행 주최 콘퍼런스에서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와 대담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주 매파적 기조로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일본 엔화의 약세는 제한됐다. 일본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의 구두개입성 발언과 일본은행(BOJ) 회의 요약본 내용이 영향을 미치면서다.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이날 달러-엔 환율 상승에 따른 엔화 약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간다 재무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환율) 움직임은 급속하고 일방적이다"며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지나친 움직임에는 적절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달 15~16일 개최됐던 일본은행 회의 요약본 내용도 달러-엔 환율 하락에 힘을 실었다. 이달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에 대한 이견이 나타났다.
안전수요가 유입된 점도 달러-엔 환율 상승에 따른 엔화 약세를 제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짙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채 수익률 곡선의 역전폭이 다시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일본 엔화에 대한 수요가 강화됐다.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100bp로 확대됐다.
위험선호 회복에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럽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독일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독일 Ifo 경제연구소의 6월 기업환경지수는 88.5로 집계돼 월가 예상치인 90.5를 밑돌았다.
오안다의 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우리는 급속한 긴장 강화와 빠른 완화를 겪었다면서 이는 푸틴이 프리고진과의 거래 조건에 동의하는 데 심각한 위협이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전망하고 있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이해될 때까지 관심의 초점은 뒤로 물러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코메르츠방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에르그 크래머는 독일의 6월 Ifo 지수 하락세가 예상보다 훨씬 강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제조업의 쇠퇴가 눈에 띄는 등 모든 부문에 걸쳐 기업 환경이 약화됐으며 이는 수출 지향적인 독일 경제가 글로벌 금리 인상으로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그는 독일의 미래 에너지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경제지표는 독일 경제가 하반기에 다시 위축될 것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확인시켜 주며 많은 이코노미스트들도 그들의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CBA의 전략가인 캐롤 콩은 "다시 유럽에서 약한 PMI 지표가 나왔다"면서 "대조적으로 영국과 미국의 PMI 지표는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요 경제국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은 세계 경제를 계속해서 악화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안전한 피난처인 미국 달러화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1센트(0.30%) 오른 배럴당 69.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그동안 유가는 중국의 예상보다 더딘 경기 회복세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등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유가는 1.88% 오르는 데 그쳤으며 올해 들어서는 14%가량 하락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원유 공급이 러시아의 정치적 내분으로 영향을 받을지를 주시하고 있다.
그동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략에 따른 서방의 제재에도 원유 공급에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번 이벤트가 러시아의 원유 공급에 새로운 변동성을 제공할지 투자자들은 주시하고 있다.
전날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용병단을 이끌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로 진격하며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반란은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몇 시간 만에 종료됐다.
ING의 워런 패터슨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즉각적인 공급 위험은 사라졌지만, 시장은 러시아의 불안이 커질 경우 석유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더 높게 가격에 책정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위험 프리미엄이 얼마나 많이 높아질지는 실패한 반란의 여파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원유 시장의 수요에 대한 우려가 계속 유가의 상단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액티브 트레이즈의 리카르도 에반젤리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원유 시장에서 더 크게는 "서방 중앙은행들의 확고한 통화 긴축과 중국의 더딘 경기 회복세 등이 미래 수요에 대한 우려를 계속 가져오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재료는 러시아의 소요로 발생한 유가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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