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6월27일)
*6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4%↓ S&P500 0.45%↓ 나스닥 1.1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10bp 하락한 3.72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13% 하락한 102.761
-WTI : 21센트(0.30%) 오른 배럴당 69.3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6월 마지막 주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 투자자들은 러시아의 반란 사태가 미칠 여파를 주시하며 한동안 지속된 랠리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조정을 받을지를 주시.
엔비디아와 알파벳의 주가가 3% 이상 하락했으며, 테슬라의 주가는 6% 이상 하락.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주말 동안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이 일어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일어난 데다 유럽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돼 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기록.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리베룸 캐피털 "실패한 러시아 반란, 시장에 장기 영향줄 수도"
리베룸 캐피털은 이번 사태가 "많은 논쟁을 야기하고 있지만, 투자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정학적 이벤트"라고 진단.
다만 1991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구소련 대통령의 반대 세력이었던 러시아 강경파들의 실패한 쿠데타가 당시 구소련의 균열을 증가시켜 결국 붕괴로 이어졌다며 이번 사태 역시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
리베룸 캐피털은 궁극적으로 정권 교체가 일어날 경우 이는 주가를 상승시키고 유가와 가스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예상.
-리스타드 에너지 '러 무장반란 영향 제한적…과거엔 평균 8% 유가 올라'
러시아 무장 반란 사태가 주말 동안 마무리됐지만 과거에 비슷한 이벤트가 있었을 때는 국제 유가가 평균 8% 정도 올랐다고 리스타드 에너지가 분석.
리스타드 에너지는 러시아 무장 반란이 주말 사이에 시작되고 끝나면서 "시장은 러시아 불안에 대응할 기회가 없었다"고 언급.
리스타드 에너지는 석유 생산 국가의 유사한 역사적 사건이 공급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가격을 급등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
이와 함께 "지난 35년 동안 이런 이벤트가 시작된 후 5일 동안 유가는 평균 8% 상승했다"고 분석.
-SG "중앙은행들, 높은 인플레에 2차 긴축 사이클 진입 위험"
소시에테제네럴(SG)의 클라우스 바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2차 긴축 사이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우려.
그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경제가 회복력을 보이는 동안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동결할 수도 있지만, 이는 결국 2차 금리 인상 사이클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 일정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4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300 6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2300 6월 CB 소비자신뢰지수
▲2300 5월 신규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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