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제금융기구 현안회의…"고물가 등 하방요인 여전"
  • 일시 : 2023-06-27 11:01:35
  • 기재부, 국제금융기구 현안회의…"고물가 등 하방요인 여전"

    기재차관 "국제 현안에 적시·적극 대응해달라" 당부



    (서울=연합뉴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6.27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재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기선 1차관 주재로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각 기구별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화상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주요 국제기구 파견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소비 회복 등이 세계 경제 상방 요인이나 지정학적 불안, 분절화, 고물가 등 하방 요인이 여전히 크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대출한도 확대, 혁신 금융기법 활용, 다자기금 확대 등 개발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보고하고 한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인 직원 진출 확대, 출자·출연 재원 수요와 대응 방향, 한-ADB 기후기술허브(K-Hub) 개소 준비 등 한국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방 차관은 "국제 현안에 적시·적극 대응해 책임감 있는 기여 외교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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