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유입에 위안화 고시 주시…0.60원↓
  • 일시 : 2023-06-28 09:32:19
  • [서환] 네고 유입에 위안화 고시 주시…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1,300원 부근에서 네고 물량이 유입하는 가운데 장중 위안화 환율 고시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 전후로 고시환율이 발표된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0.60원 내린 1,299.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70원 하락한 1,299.6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300원을 전후로 등락했지만, 보합권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아시아 장에서는 소폭 반락했다.

    국내 증시도 약보합에 머무르면서 큰 변동이 없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 생각보다 네고 물량이 나온다"며 "위안화 고시 개입 이후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선매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반기 말 결제 수요도 탄탄해 1,300원 전후에서 위안화 움직임을 주시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고시했다. 최근 위안화 약세가 가팔라지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위안대에서 7.21대로 소폭 내려왔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5엔 내린 143.80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7달러 내린 1.095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3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1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