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파월 발언 앞두고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4,40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2% 내린 15,048.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파월 의장 발언을 기다리며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앤드류 베일리 영국중앙은행 총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정책 패널로 토론에 참여한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타난 점도 지수 선물의 소폭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지표가 대체로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기술주들이 반등하며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3% 오르며 7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장보다 1% 넘게 올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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