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5월 CPI 5.6%로 예상치 하회…호주달러 급락(상보)
  • 일시 : 2023-06-28 11:10:42
  • 호주 5월 CPI 5.6%로 예상치 하회…호주달러 급락(상보)



    출처: 호주 통계청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돼 호주달러가 급락했다.

    28일 호주 통계청은 5월 기준 연 CPI 상승률이 5.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수치인 6.8%, 시장 예상치인 6.1%를 밑도는 수치다.

    통계청은 주택(8.4%), 식품 및 비주류 음료(7.9%) 부문의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으나 자동차 연료 가격이 8% 급락해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공휴일 여행과 변동성 품목을 제외한 CPI의 상승률도 6.4%로 4월 6.5%보다 소폭 낮아졌다.

    호주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호주달러는 1% 가까이 하락했다.

    오전 11시4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81% 하락한 0.6631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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