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암로 "연준, 내년부터 공격적인 금리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네덜란드계 은행인 ABN암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부터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ABN암로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기 침체가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되고 내년 1분기에는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연준은 내달 마지막으로 25bp 금리 인상에 나선 뒤 연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연준이 총 175bp의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게 ABN암로의 관측이다.
은행은 "당초 우리의 예상보다 내년까지의 금리 인하폭이 적어지므로 달러 강세에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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