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06-29 07:49:10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라가르드 ECB 총재 "금리 인상 중단은 고려 안 해"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금리 인상 중단은 위원회가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2023년 ECB 포럼에서 가진 패널 토론에서 근원 인플레이션이 하향 추세를 보인다는 충분한 증거를 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특히 역내 물가에서 안정되고,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가시적인 증거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그것은 현재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커버해야 할 많은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87



    ▲[뉴욕환시] 달러화,파월 매파 발언에 강세

    -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되찾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의 예상대로 매파적인 발언을 강화하면서다. 유럽중앙은행(ECB)도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지만 연준에 비해서는 뒤처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일본 엔화는 외환 당국자들의 구두개입에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358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038엔보다 0.320엔(0.22%)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183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620달러보다 0.00437달러(0.40%)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60엔을 기록, 전장 157.88엔보다 0.28엔(0.18%)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480보다 0.45% 상승한 102.940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6



    ▲보잉,개장 전 거래서 강세…부품 공급 업체 임단협 타결 기대

    - 미국의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NYS:BA)의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보잉의 주요 하도급 업체인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 홀딩스(NYS:SPR)의 노사간 분쟁이 이번주에 타결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보잉에 동체를 만들어 공급하는 하도급 회사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스 홀딩스(NYS:SPR)는 오는 29일 새롭게 제시된 임금 및 단체협약을 놓고 노조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조가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노조가 해당 임단협을 추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년 기한으로 제안된 임단협에는 첫 해에 임금을 9.5% 인상하고 이후 연단위로 4%, 4%, 6%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3천달러의 임단협 타결 보너스와 연간 2% 보장 보너스도 제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말에 의무적으로 초과 근무를 하지 않는 등 근로 조건 개선안도 단체협약 사항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9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스,38% 급등… 2천만달러 투자 유치

    -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제약 회사인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시스(NAS:NERV)의 주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시스(NAS:NERV)가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 잉겔하임과 기관투자자인 페더레이트 허미스 카우프만 펀드( Federated Hermes Kaufmann Funds)로 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시스(NAS:NERV)는 베링거 잉게하임과 페드레이트로부터 약 2천만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최근 주가 대비 프리미엄이 가산된 수준으로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미네르바 뉴로사이언시스(NAS:NERV)는 이를 위해 자사주 약 140만주를 주당 10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701



    ▲[뉴욕유가] 원유재고 큰 폭 감소에 상승

    - 뉴욕증시는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86달러(2.75%) 오른 배럴당 69.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지난 3거래일 중에서 이틀간 상승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21일 이후 최고치이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960만3천배럴 줄어든 4억5천369만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0만배럴 감소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것이다. 휘발유 재고는 60만3천배럴 늘어난 2억2천200만5천배럴을,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12만3천배럴 증가한 1억1천441만1천배럴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2



    ▲엔비디아·AMD, 美 대중국 수출 추가 제재 검토에 하락

    - 엔비디아 (NAS:NVDA)와 AMD (NAS:AMD)의 주가가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으로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과 관련해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9분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3.72% 하락한 403.20달러를 기록 중이다. AMD의 주가도 전장보다 3.04% 떨어진 107.04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상무부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중국을 포함한 외국으로 사전 허가 없이는 엔비디아 등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선적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중국의 반도체 생산기업에 대한 미국산 첨단 반도체 장비 판매 제한 조치를 확대하는 것으로, 중국의 AI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추가 제재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7



    ▲제너럴밀스, 분기 실적 혼조…주가 개장 전 5% ↓

    - 미국 대형 식품 제조업체인 제너럴 밀스(NYS:GIS)의 분기 매출은 예상을 밑돌았으나,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시리얼 치리오스 등을 판매하는 제너럴 밀스는 5월 28일로 끝난 회계 4분기에 순이익이 6억1천490만달러(주당 1.03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억2천280만달러(주당 1.35달러)보다 줄어든 것이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12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의 컨센서스인 1.07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어난 50억3천만달러에 그쳐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7억7천700만달러를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700



    ▲엔비디아 CFO "美 추가 제재해도 당장 영향 없어"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는 미국 정부가 대중 추가 수출 제재에 나서더라도 당장 회사의 재무 상태가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콜레트 크레스는 이날 한 콘퍼런스에서 정부가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에 추가 제재를 가하더라도 "즉각적인 재무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스 CFO는 "미 상무부가 우리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H800과 A800의 수출을 제한하는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알고 있다"라며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한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그러한 추가적인 제재가 채택되더라도 재무 상태에 즉각적이며 중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703



    ▲파월 "연속적 금리인상, 논의에서 배제하지 않아"(종합)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속적으로 금리를 변동하는 것도 논의에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3년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앞으로 모든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연속적인 금리 변동 가능성을 논의에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더 많은 긴축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임금이 크게 오르는 강한 노동시장이 경제를 주도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다면서 "정책이 긴축적일지라도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고, 충분히 오래 긴축적이지 않았을 수 있음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86



    ▲BOJ 우에다 "엔화 상황 주의깊게 모니터링"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엔화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2023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에 참석해 "엔화는 일본 통화정책 뿐 아니라 세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등 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엔화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은 재무부 소관이라면서도 엔화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긴축적인 다른 주요국 통화정책과 달리 완화적으로 가고 있는 일본의 통화정책에 대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3%를 넘었고 이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훨씬 웃도는 것"이라면서도 "임금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약 2%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88



    ▲[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파월 '연속인상도 가능'·정책차별화 지속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추가로 연속적인 금리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하고,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각각의 통화정책을 지속할 뜻을 밝힌 후 시장 참가자들은 채권 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90bp 하락한 3.71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4.10bp 하락한 4.724%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3.40bp 하락한 3.806%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100.1bp에서 -100.9bp로 마이너스폭이 유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5



    ▲소로스 "AI,본능적으로 반대…개발자들도 규제 필요성 인식할 것"

    -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자선가인 조지 소로스가 인공지능(AI)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일반적인 인간의 지능으로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면서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를 인용한 마켓워치 기고에서 조지 소로스는 "AI를 본능적으로 반대하지만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AI를 개발한 사람들도 대부분 규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는 정부 당국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AI 권리장전과 같은 입법을 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8



    ▲[뉴욕 금가격] 긴축 우려에 3월 이후 최저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금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따라 조정받았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금 가격은 전일대비 1.60달러 하락한 온스당 1,922.2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 14일 이후 약 석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 가격은 이날 장중 온스당 1,911.40달러까지 내렸다. 지난달 2천 달러를 넘어섰던 금 가격이 온스당 1,900달러 선으로 떨어지기 직전인 셈이다.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가 포럼에 참석해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더 많은 긴축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위원 다수는 2회, 혹은 그 이상의 금리 인상을 원했다면서 연속적인 금리 인상도 논의에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693



    ▲골드만 "엔비디아, 美 정부 수출 제재해도 매력적"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규제할 수 있다는 소식에도 엔비디아의 주식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월가의 진단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 여전히 '매수' 의견을 보유한다고 전했다. 골드만은 바이든 정부가 중국으로의 인공지능(AI) 칩 수출에 제한을 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은 엔비디아는 중국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성장 동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상무부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중국을 포함한 외국으로 사전 허가 없이는 엔비디아 등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선적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702



    ▲월가 전문가 "7월, 증시에는 좋은 달"

    - 뉴욕증시가 하반기 거래를 앞둔 가운데 7월은 뉴욕증시의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기라는 지적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자문사 카슨그룹은 지난 10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월간 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달은 7월이었다는 분석을 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S&P500지수의 7월 수익률은 단 한 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카슨그룹은 올해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이미 뉴욕증시에 '써머 랠리(여름 강세장)'가 이미 펼쳐지고 있고,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좋은 상황이라고 카슨그룹은 전했다. 또 최근 뉴욕증시의 강세는 일부 기술주를 넘어서 산업과 자재 부문으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7월에는 기업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실적이 좋은 흐름을 보일 경우 시장은 상승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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