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 앞두고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4% 상승한 4,42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1% 오른 15,177.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반기를 견조한 실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폭 상승했다.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4%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30% 가까이 오르며 1983년 이후 상반기 최고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헤켓 투자리서치 수석은 "분기말 포지셔닝이 이번주 말까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이 점점 더 연착륙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다음 단계의 시장 움직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 실적 성장의 재가속화가 필요하다고 관측했다.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발표된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파블로 에르난데스 드 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의 대담도 예정돼 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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