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포럼 발언 소화하며 강보합 출발
  • 일시 : 2023-06-29 16:22:40
  • 유럽증시, ECB포럼 발언 소화하며 강보합 출발



    [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유럽증시가 ECB포럼에서의 중앙은행 총재들의 발언을 소화하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29일 오후 4시 1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11포인트(0.07%) 상승한 4,347.8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2% 상승한 7,502.16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6% 오른 15,958.82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3% 오른 7,303.3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7% 오른 27,683.26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했다.

    전일 ECB 포럼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와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라가르드 총재는 오는 7월 금리 인상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국자들이 다뤄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베일리 총재도 "영국 경제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탄력적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영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CB의 필립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2년 이내 금리인하를 가격에 반영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이날 밤에는 유럽연합(EU) 6월 경기체감지수와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발표된다. EU 정상회의도 29, 30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2% 상승한 1.09140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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