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구두개입 "모든 옵션 놓여있어"…달러-엔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작년 실개입 수준인 145엔에 근접하자 일본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의 구두개입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정부가 긴박감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안정적인 환율 움직임을 위해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중 144.695엔까지 오르며 7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한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로 급전환했다.
오후 5시12분 현재 달러-엔은 0.10% 하락한 144.31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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