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장 초반 1,320원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30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5.4원 오른 1,323.0원이다.
환율은 4.3원 오른 1,321.9원에 개장해 1,32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는 간밤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부각됐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연율 2.0%로 집계됐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1.3%)에서 0.7%p 상향 조정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유럽을 방문해 연내 최소 두 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으며 연속 인상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71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1.11원)에서 2.60원 올랐다.
ssun@yna.co.kr
급등하던 미 기준금리 1년만에 동결…연내 내릴까?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QErMWh_0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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