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PCE 대기
  • 일시 : 2023-06-30 11:03:35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PCE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에 국채금리가 급등한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이날 밤에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중요하게 보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발표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36bp 내린 3.84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91bp 상승한 4.8746%, 30년물 금리는 0.04bp 내린 3.9027%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급등했다. 10년물 금리는 13bp 넘게 올랐고, 2년물 금리는 15bp 가까이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2회 이상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도 열어두면서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심이 커졌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2%로 나온 점도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나타내 미 국채금리가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100.9bp에서 -103.7bp로 마이너스 폭이 확대됐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상승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03.381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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